지금도 유튜브보면 40대 중반이 넘은 남성이 20살 갓된 베트남아가씨와 결혼합니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결혼이 가능할가요?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매달 30씩 부모님 용돈 나가고 명절 선물 및 용돈 플러스되며, 해외여행도 한번씩 보내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안되더라고 결혼 생활이 가능한 이유는 같이 늙어가는 상황인거겠죠?
47세 남성이 20대 여성과 결혼하는데 3개월 100만원 못 드리나...3개월에 33만원씩 용돈 드린다 생각하면 됨. 1년에 500백??? 그것도 감안해야지. 이 정도 능력도 안되는 벌이면 애초에 20대 여성을 찾는 건 범죄 수준이지...나이차이 봐라. 도둑놈들...그리고 처녀? 욕심이 과하다. 사랑??? 에라이.....
이런 거 참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긴 함 30정도면 진짜 명목비 요구하는 것 같은데.. 좀 미안한 말인데 작성자가 모쏠이던지 뭔가 있는 것 같다 내 지인중에 자기레벨보다 좀 더 이쁜 한국여자랑 결혼 한 사람 결혼후에 데이트비용 대충 계산해보니 1억 가까이 썼다고 하던데 ㅋㅋㅋ 여혐조장 아님 그분 아직까지 결혼하고 잘 사심
아니 석달에 백도 아까우먼 결혼을 왜하나? 마누라 용돈이라치면되지..
백화점도 아니고 그 잘나빠진 동대문가는게 무슨 대수라고..
짐승도 구애할때는 암컷 앞에 온갖 아양을 떠는데 마누라랑 사랑 나누려는 속셈으로 비유 좀 맞추는게 그렇게 싫을 일인가?
그냥 혼자 살아라 인간아..
오죽하면 베트남까지 가서 하루만에 여자 델고 올까요.. 그게 정상적인 남자들과 정상적인 결혼 절차는 아니죠. 저 글쓴이는 본인은 문제 없고 델고온 베트남 여자만 문제가 있는 것 처럼 글을 썼지만 굳이 왜 베트남까지 가서 여자을 돈주고 델고올까요? 농촌총각? 일용직 노동자? 총각이란 단어도 정도것이지 40대 후반이 베트남까지 가서 20대 초반 델고오면 그게 결혼생활 잘 유지될만한 확률높은 결혼입니까? 아빠뻘 되는 사람과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맨탈의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베트남 국제결혼 파혼율에 대한 내막을 들여다 보면 남자놈들도 가관일겁니다.
3개월에 100정도 일년에 한번 고향방문3~500 대략 일년에 1500정도면 베트남 어린신부 에게 최소한의
나하나 희생해서 친정가족들 먹고살게 해주려는데 성의는 보탠거네요~
문제는 이런정도의 능력조차 없는 낙오자들이 단지 결혼성혼비 정도 마련해서 어린 신부를 사오는게 문제겠죠.
정상적인 중년의 남자가 단지 한국에서 아이를 낳을수 있는 어린신부를 못구해서 인거라면 충분히
데려와서도 잘살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다 아는 얘기~ 캄보디아가 요즘 좋아요~ 불교국가라서 ~ 예의바르고~ 어른 곤경하고~근데20살 넘게 차이나면 남자도 ~ 자기관리하고 젊은 마인드로 요즘 트렌드도 열심히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안그래도 아빠 나인데~ 젊게 살자~ 늙은 또래~한국여자보다 말은 더 잘 통하더라
우리나라 여성이건, 타국여성이건... 결혼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상대방과 나의 수십년 살아왔던 환경이 다르기에...당연하게 서로간의 가풍도 다르고....단지 내가 조금 더 많이 챙겨가고,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진다고 해서, 제왕적 or 가부장적 아집을 굳이 버리지 못하면... 어떤 여자와 가정을 이루더라도 불만족스러울 듯... 스스로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배려하는 사고가 많이 부족한 듯...
연예는 하고 최소한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는 만나보고 결혼한건지 그저 가서 물건 사오듯 오진 않았는지 궁금하네 요즘 결혼 정보업체 하나는 3개월 교제 안하면 절대 결혼 추친 안하는 업체도 있던데 여자도 단체 생활해서 바른 여자인지 확인하고 배트남 부모한테 딸 결혼시키고 돈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던데 돈 필요하면 부모가 한국 가서 벌어서 오라고 얘기하는 업체 거기가 진짜 서로 윈윈할수 있는 곳이고 나머지는 그냥 돈으로 사오는거지 쩝
베트남 여자들도 사람인데 그럼 지난 모든 삶의 터전인 고국 떠나 낯선 한국에 늙다리 한국남자를 정말 사랑해서 올까요?가족 생각해서 희생하는 마음으로 부양하는 마음으로 오는거죠. 그걸 인정못하고 본인을 정말 사랑해서 온줄 알았다면 정말 장가못가 국제결혼을 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 여자랑 결혼했다고 머가 달라질까요?
저도 베트남 결혼한 서귀포에서 살고있는 70년생으로 올해 초5.초2 형제들을 두고 있는 사람임니다.
# 2002년 신용불량으로 수원으로 도망.
수원에서 노숙3일후...ㅠ
용역다니면서 경마장 . 경륜장 경정장.스크린경마장.바다이야기등 웬만한 이력 다 있음..
왜? 젊었고!!
오늘 잃으면 ..낼 또 벌면되니까..라는 생각이 앞섰음..ㅠ
# 하루벌어 그냥 하루 살았음.
내일도 없고..미래도없는 막연한 하루하루를...ㅠ
그러다...
겨울에는 수원에 일이 없으니 고향서귀포에
내려와서 잠깐잠깐 선과장[귤선별.포장업]에서 일함.. 그때도 정신을 못함...
[한달에 가불을 13-15회]
# 그러다 2008년도쯤 귤값이 폭락하여 선과장 사장님께서
쫄딱말아먹음..ㅠ 7억-9억정도...
그래도 사장님은 맨날 똑같은 표정으로 직원들에게 대해 주셨음.
그러나 손해본 7-9억부담감이 크셨는지 결국 쓰러지심...
나중에는 사모님이 안동에 있는 땅 팔아라 해결해서 농가들 빚다갚음...
# 늦었지만 사장님께 배운것...
약속과신용만 있음..세상살이 문제없다!!
#2010년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
#2012년 큰아들 태어남.
한달동안 안되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처음엔 2주..나중엔 한달..석달..6개월..1년단위로 서귀포에서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내원했음.
# 그 사이 둘째가 태어남.
# 2016년도 신용회복..신용카드개설...
# 나이차이나는 와이프와 1년에 두세번은 다투지만 빠를땐 5분도 안되어 화해함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인용달+대리운전기사+대리운전지사장으로 먹고살고 있고년봉은 1억은 못 미침..
# 베트남결혼???
다 본인하기 나름이라 생각함.
물론 작정하고 오신 베트남 색시들도 여럿보았지만...
자기의 인성이 바르면...
좋은결혼이고..
그렇지 않으면 파경입니다.ㅠ
내가 같이 일하던 형이 베트남 여자랑 같이 살면서 동 진짜 많이 부쳐줬음 주기적으로 장인장모가 형집에 와서 살면서 돈벌어가게 해주고 그러다 그형이 일이 끊겨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자살했는데 상가집갔을때 놀랬음. 형 친모는 울다가 기절하시고 했는데 처라는 사람은 베트남 친구들 불러서 술판벌이고 있었음. 저말에 공감함. 절대 결혼하면 안됨.
부업하고 박스 줍고,
오빠(남편)불쌍하다며 억척스레 살고있음.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보통 처가에 그정도 돈 쓰지않나??
난 내가 번 돈으로 시댁 가전 다 바꿔드렸고,
남편은 그정도까진 안하지만 나름 한다고 함.
어차피 베트남 어린애들 데려올땐 매매혼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도긴개긴 아닌가.
잘사는 정상커플도 많은데 글쓴양반은 얼마나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아내를 대했는지 묻고싶네.
시작부터 함부로 대해도 좋은 대상이라고 깔고 시작한건 아닐지...
금붙이는 나도 좋아하고,
타국에서 보장되지않는 미래,못믿을 남편.
언제라도 돈이되는 24k는 그들의 보험이 아니었을지..
탓하려면 본인의 결혼관을 ,여자보는 안목을 탓하시길.
우리나라에도 머리 빈 여자들 많음.
어디나 마찬가지.
굳이 특정국가 논할게 아니라
아내의 속마음,불안하고 두려운 입장을
반려자로 염려하고 헤아려봤는지 묻고싶음
1. 친정부모
2. 형제들
3. 친구들
4. 친정집 고양이, 개
5. 신랑
데려와서 집안일만 시키고.노모 봉양시키고
밤마다 잠자리에서 덤비면 도망가요.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결혼이 가능할가요?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매달 30씩 부모님 용돈 나가고 명절 선물 및 용돈 플러스되며, 해외여행도 한번씩 보내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안되더라고 결혼 생활이 가능한 이유는 같이 늙어가는 상황인거겠죠?
내 친척은 베트남 여자랑 잘만 살더라. 형수 씩씩하고 착해. 남자가 하기 나름이야.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처한 상황이 남들도 똑같이 그럴꺼라고 착각을 잘해.
케바케임.
20살차이나는 여자 데리고 올때
그정도 각오도 안한거야??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5572391
우리나라랑 뭔차이?ㅎㅎ
33살 아는동생 23살 베트남처자랑 결호해서 4년째 잘살고있다
백화점도 아니고 그 잘나빠진 동대문가는게 무슨 대수라고..
짐승도 구애할때는 암컷 앞에 온갖 아양을 떠는데 마누라랑 사랑 나누려는 속셈으로 비유 좀 맞추는게 그렇게 싫을 일인가?
그냥 혼자 살아라 인간아..
한국여자들중 더한여자도 많은것 같은데...
무조건 베트남 여자라고 까는건....
케박케 일듯 합니다. 남편사랑하며 잘사는 케이스도 분명 있지않을까요~?
그냥 이런 케이스들도 있으니 베트남여자 결혼생각하고있다면 참고하시라 정도로 시작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내 아는사람 둘은 도망갓고..하나는 딸둘낳고 잘사네요.
진짜 안이쁨. 그러나 착함.
남편이 좀 모자람.
조선족,베트남은 피해야할것같네요.
참나
월 천만정도는 그냥 용돈으로 쓰게 줘야 같이 살껄
중년이 20살 아가씨랑 살면서 월백정도는 줘야지 양심도 없냐
용돈으로 월 백정도 준다면 대부분 그냥 같이 산다
결혼 정보 업체 통해서
외국인 대려오는거 아닌가?
뭘 바라는 거지?
한국 오셔서는 초반애 돈돈돈 해서 서로 오해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지금 잘 살고 있구요.... 주변 지인들에게 베트남 처자들 연결도 시켜줍니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 따고, 운전면허증도 따고, 유치원에 취업을 하더니, 최근엔 한국남편에게 소렌토를 사주데요
이번 구정때는 음식을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 우리 아이들이랑 저랑 너무 맛있고 고마워서
베트남 형수에게 손 아랫 사람이 주기는 뭐해서, 하나뿐인 조카에게 용돈을 두득히 주고 왔습니다
우리 베트남 형수~~~~ 참 좋은 사람입니다 <^____^>
친정집에 달에 20만원정도 형편이 안되면 10만원 그도 안되면 못 보내는 달도 가끔 있습니다만
와이프랑은 9살차이가 납니다. (제가 34살때 와이프는 25살) 만나서 결혼했고
여느가정처럼 부부싸움도 하고 티격태격 하면서도 아들딸 하나씩 데리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건을 보면 높은 확률로 남편의 나이가 많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20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어느정도 감수 안할거면 결혼하지마세요.
서로에게 고통입니다.
저런 분들 공통적인 특징
아침밥 차려서 바쳐야함
한국 음식 꼭 먹어야함
시부모님 꼭 모셔야함
내가 너보다 위임
지금 베트남 여자들 쎄련되고 이쁘고
그런20대친구들이 한국50대에 시집오거나 팔려온다 하면 맘붙이고 살것나??
연애를 하라고 연애를 꽁짜로 외국여자 목돈들여서 산다 생각하지 말고
백의민족
이젠 아메리칸
있습니다. 생활력 강하고 남편 잘
대하고 애들 잘보고 문제없어 보이던데 공단지역은 좀 틀린가 보네요
최저임금보다 적을수가 있냐
불법도 아닌데
심한걸로 따지만 한국이 짱임
나하나 희생해서 친정가족들 먹고살게 해주려는데 성의는 보탠거네요~
문제는 이런정도의 능력조차 없는 낙오자들이 단지 결혼성혼비 정도 마련해서 어린 신부를 사오는게 문제겠죠.
정상적인 중년의 남자가 단지 한국에서 아이를 낳을수 있는 어린신부를 못구해서 인거라면 충분히
데려와서도 잘살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타국 와서 살겠냐.
능력 안되서 한국 여자 안되면 왼손. 오른손 번갈아 사용해라.
저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능력없구 젋은여자랑은 살고싶고
그럼 자정도는 감수해야지
능력 안되면 결혼하지 마라~~
베트남 기준 여자가 더 억세게 돈벌고 살림하는데
남자는 놀거나 여자보고 돈벌어오라하고
말안들으면 와이프 팸
그리고 자랑스러워함
걍 쟤넨 게으른데 패시브
외국나온애들은 본국애들보단 좀 다르긴 하겄지요?
여긴 한국이니까 벹남 남자가 뭐 잘하네 뭐네하는지 몰라두
쟤네 본국기준이믄 당연 한국남자가 훨나음
그냥 처가나 본가나 다 챙기고 존중해주면 잘될터인데
돈주고 사온다 생각하니 저런 사단나는거지
존중받을려면 먼저 존중하라고 하잖음
물론 그래도 안되면 걸러야지요
애초에 그정도 안목도없이 결혼한 본인이 더큰 문제니까요
제목부터 아 이거 개소리 같은데... 하면서 보니 개소리...
# 2002년 신용불량으로 수원으로 도망.
수원에서 노숙3일후...ㅠ
용역다니면서 경마장 . 경륜장 경정장.스크린경마장.바다이야기등 웬만한 이력 다 있음..
왜? 젊었고!!
오늘 잃으면 ..낼 또 벌면되니까..라는 생각이 앞섰음..ㅠ
# 하루벌어 그냥 하루 살았음.
내일도 없고..미래도없는 막연한 하루하루를...ㅠ
그러다...
겨울에는 수원에 일이 없으니 고향서귀포에
내려와서 잠깐잠깐 선과장[귤선별.포장업]에서 일함.. 그때도 정신을 못함...
[한달에 가불을 13-15회]
# 그러다 2008년도쯤 귤값이 폭락하여 선과장 사장님께서
쫄딱말아먹음..ㅠ 7억-9억정도...
그래도 사장님은 맨날 똑같은 표정으로 직원들에게 대해 주셨음.
그러나 손해본 7-9억부담감이 크셨는지 결국 쓰러지심...
나중에는 사모님이 안동에 있는 땅 팔아라 해결해서 농가들 빚다갚음...
# 늦었지만 사장님께 배운것...
약속과신용만 있음..세상살이 문제없다!!
#2010년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
#2012년 큰아들 태어남.
한달동안 안되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처음엔 2주..나중엔 한달..석달..6개월..1년단위로 서귀포에서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내원했음.
# 그 사이 둘째가 태어남.
# 2016년도 신용회복..신용카드개설...
# 나이차이나는 와이프와 1년에 두세번은 다투지만 빠를땐 5분도 안되어 화해함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인용달+대리운전기사+대리운전지사장으로 먹고살고 있고년봉은 1억은 못 미침..
# 베트남결혼???
다 본인하기 나름이라 생각함.
물론 작정하고 오신 베트남 색시들도 여럿보았지만...
자기의 인성이 바르면...
좋은결혼이고..
그렇지 않으면 파경입니다.ㅠ
돈 아니면 시집오겠냐;;;
베트남에 땅사서 집 지어주고 결혼하던가
결혼하고 다달이 생활비정도는 챙겨 보내줘야함.. 그걸 위해서 딸 하나가 희생하는 결혼임..
대신 부모 모셔주고 3끼 밥도 다하고 살림하고 애도 잘키워줌.. 그러면서도 니가 벌어서 돈 더 보내봐라하면 마트라도 다녀서 동생 학비보냄..
한국에선 저돈에 10배를 써도 저런여자 못구함... 누가 부모 모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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