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도 시절에 있던 일입니다.
부모님께서 토지, 건물, 논밭을 정리 하셨다지만 다 되지 않았네요..
1. 시골집 토지 : 79년 채무자 AAA씨 근저당 삼백만원 잡혀 있습니다. 85년 아버지 명의로 변경 되었습니다.
근저당권자 면내 농업협동조합과 공동담보 동리건물카드라고 써 있습니다.
2. 시골집 건물 : 79년 채무자 AAA씨 근저당 삼백만원 잡혀 있습니다. 명의 AAA입니다.
근저당권자 면내 농업협동조합
위 1,2번 내용은 부모님 말씀 하시길 옛날에 현금으로 다 갚았다 하십니다.
하여, 토지는 명의 변경 되어 있으나 건물명의 변경과, 근저당 해제가 안된걸로 추정 됩니다.
3. 토지(논,밭) : 72년 채무자 BBB씨(강원도 소재) 근저당권자 CCCCCC 주식회사(강원도소재) 근저당 삼십만원 잡혀 있습니다. 73년 아버지 명의로 변경 되었습니다.
위 3번 어머니 말씀이 할머니가 삼십만원을 빌려 3번 논,밭을 사서 아버지 명의로 바꾸었다는 추정이랍니다.
돈을 갚았는지는 불투명하나 갚았으니 아버지 명의로( 73년매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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