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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대머리라는 이유로
놀리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침뱉고 폭행까지 함
인권침해니 어쩌니 하믄서 체벌 막아버리니
남자 교사도 개좆밥으로 보는군예,,,,ㄷㄷㄷ
옛날처럼 귓방맹이 쳐 맞으믄 저 지롤 못헐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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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자리를 피하면 교권 포기로 처벌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다 다치면 학생 관리를 못한 사유로 교사처벌
그럼 폭행에 어떻게 대처하냐했더니 폭행당할 것을 대비해 헤드기어와 방어구를 근처에 구비 학생이 폭행하더라도 그자리에서 학생이 다치지 않게 맞으며 버텨야;;;;;;;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 주는 거죠.
여가부, 교육, 촉법소년 등
모두 현실에 맞게 고민하고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엔 이미 공부 글러먹은 양이치같은 놈들은 한 학교에 모아서 산짐승같은 선생들이 몽둥이로 후려까서 사람새끼 만들었는데
요즘은 그놈의 평준화때문에 폐급들이 안걸러지고 다 합쳐져서 교실분위기 쓰레기로 만듬
그러니까 요즘 학군이 그리난리고
동네자체가 학군이 되어버림
항상 주장한다.. 교실에 cctv가 답이다
안걸들고 밖에나가 놀았는데..
쪽팔리게 쌈도 못하는 애들 건드냐 ..
.
하면서..
부모 공개가 필수...
점마들 나중에 성인되도 어차피 시궁창 인생은 안봐도 뻔 해 보이지만
한대로 그대로 돌려 받을꺼다 뭐로 받든 ~
지들 학창시절에 그리 맞았다고 선생들 욕했으면서 이젠 또 때리라네
.
그시절이 다시 와야 나라가 바로 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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