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는 부동산 최고점을 찍을정도로
과열된 시장이었다 지금 못타면 영원히 집 못산다 하는
세력들의 팔랑귀로 모두 폭탄을 떠안은 격
21~22년도 최고점 구매자들은 그냥 맘을 비우고
평생 빚을 갚아야할겁니다
코인시장 최고점의 구매로 휴지조각이 된 주식들
그래도 부동산은 집이라도 남으니까 다행이지
그런데 나중에 더 오를거라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더 미친생각입니다.
내가 4억에샀으니 10억에샀으니
무조건 본전 또는 조금더 받아 팔려는 심리만 남을뿐이죠 헌데 4억에산집도 3억이 될수있습니다..
이게 현실인거죠
앞으로 일어날 미분양 미분양으로 이어질
분양가하락, 금리상승, 대출규제로
건설사는 무조건 적은 이윤으로라도 팔아야하거든
그럼 주변시세하락 당연한거고 부동산가격안정이 되는거라 최고점 시세는 향후 5년 이내 다시 팔기힘든 금액이죠 버틸 돈이 있는 투자자에겐 아무일도 아니지만 이걸 못버티는 개미들이 죽는 구조인거죠 영끌족이 전체 투자의 41%정도 된다는데
그 41%가 대출 이자 및 원리금균등상환이 가능할지 ..
전국민이 자기집 하나로 투기붐이 생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2023년 트렌드는 스테그플레이션입니다.
저성장 고물가가 이어지는 시대에 돌입하죠
무튼..자기몫은 자기가 잘 챙겨서 삽시다
다만 최근 3년동안 미치도록 오른 거품들이 걷히고 매년 물가 상승률 정도는 합리적이라고 보입니다.
최근까지의 거품이 문제이지 부동산 상승은 없다라는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그냥 그래 보여요 ㅋ
30평짜리 아파트에 토지지분이 몇평 안되고요 건설자재가 아무리 올라도 30평짜리 아파트 건축하는 비용이 그렇게 많이 안들어가요..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제가 반박을하는부분은 그 합리가 논리적으로 안맞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원자재상승으로 따지면 자동차
모닝은 3~4천정도가 적당하고
아반떼는 5~6천만원
소나타는 8천
그렌져는 1억
이런 이야기입니다
시장은 1개의 업체가 독점하게 두지않고 자유경쟁을 하기 때문이죠
건설사는 1~2억 할인해도 아무문제 안생깁니다..
지금도 미분양 2억이상 할인판매하고있어요
부동산카페 사기꾼 새끼들 선동에 낚여서
일반인들만 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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