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구형 전 최종의견으로
"밥 한끼 공짜도 없는데 무리한 특혜가 공짜일 수 있는가"라며 "3번 연속 장학금을 줄 때부터 특혜 논란 부담을 갖기 시작했고
특히 "법치주의는 심오한 이론이 아니다"라며
"잘못을 하면 누구라도 처벌 받는다는 평범하고 당연한 상식이 실현될 때 법치주의는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 말이 백번 맞다.
그러면 니들 검찰은 ?
공짜밥 100 그릇 처먹은
검사들은 무죄 ?
주가조작, 은행 잔고 위조,
학력위조
김건희, 최은순은 무죄 ?
참 굥정한 법치주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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