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최강 시사
출연 :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전 Jtbc 탐사팀장)
그리고 이야기 시작하지자 마자 한 이야기가.....
작년 10월 동아 일보의 김만배가 말했다는
<<천화동인 1호의 지분 절반이 그분것임을 너희들도 알지 않느냐!!>>라는 말은
녹취록에 없다고 함!!!!!!
그분은 언론이 만들어 낸
창조적 인물이라고 하네요.
동아일보 단독으로 보도해서
대통령 선거를 뒤 흔들어논 그분은
동아일보의 창작....
이 이야기를 들은 최경영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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