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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좀 애들답게 키우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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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범절은 티끌만큼도 없는 윤석열됨
예의 범절은 티끌만큼도 없는 윤석열됨
자기를 위해서 출세하고
자기을 위해서 불의를 저지르고
죄의식 전혀 없는 악마새끼로 키우는게 소원인 사람들
학교다닐때 국딩때 GW베이직배우러 컴터학원 한달
중당2때 방학 한달반 수학학원다닌거빼고는
학원다닌적도 과외받은적도없었네요.
국딩때는 그저노는게 제일이었고
중딩올라가서 수학시간때 난데없는 루트를 얘기하는데 그 표기를 읽는법조차 몰랐더랬죠.
그래도 재밌게 잘다녔고 졸업잘했습니다.
근데 요새는 미친거같아요
학구열? 학구열이아니라봅니다.그냥 미친거같아요
맘카페 맘들의 피해의식에서 나오는 허언 댓글들
유치원 저학년은 학원 뺑뺑이 돌다 저녁에 들어오는게 현실
왜냐? 친구들이 학원에 있어서 거기서 놀거든
가르친다고 다알아들으면 공부 못하는 애들이 어딨겠냐
강남 아파트 놀이터 가봐도 그냥 애들 노는거 거기서 거기임
단지 엄마들이 자기관리 잘하고 놀이터에서 봐도 예쁘다고 느껴지는거
고딩땐 좀 헬 이긴하지만
저런 과대망상 미디어가 대중이 자신의 현실을 비참하게 받아들이게 만듦.
스카이캐슬
팬트하우스는 드라마일 뿐.
사회에서 절대로 탑클 못됨.
그나마 하는일도 한가지만 할줄알고.
절대로 멀티 안됨.
나와 틀리면 배척하고 공감을 하지못함.
싸가지도 바가지됨.
앞에서 웃어주니까 인기가 많은줄로 착각함.
뒤에서 씹어대고 따당하는지 모름.
필요할때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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