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기는 이순신 장군기가 아니라 지휘관이 탄 기함이라는 표시로 알고 있습니다 깃발 자체로는 문제가 없죠 다만 임진왜란때 싸워본 일본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으니 수자기가 의미를 갖는거죠
욱일기를 욱일기가 아니라고 하니 우리도 그냥 지휘함 표시일 뿐이다라는 대응 용도로는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진정들 하시고.
관함식이란건 일종의 예의같은것임.
각국해군은 적성국이라 하더라도 민간선박의 구조라든가 천재지변의 경우 인도주의적으로 서로 협력하는 사이입니다. 바다는 전세계가 이어져 있으니까요.
관함식 초청은 일종의 "우리딸이 결혼하니까 오셔서 밥이나 드시고 가세요"같은 의미입니다. 초청시 왠만하면 가고 안가면 서먹서먹해지는 경우입니다. 만약 우리가 해자대 녀석들과 원수처럼 지내기만 한다면, 일본근해에서 어선이나 상선, 유조선등이 사고가 났을때 도움을 청하기 힘들어집니다.
미국, 호주 이런해군은 서로 죽고 죽이던 전범기단 새끼가 좋아서 경례하겠습니까?
중국 관함식가서 오성홍기에 경례한것은 뭐 좋아서 한겁니까?
해군 군복에도 새겨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자기를 걸고 일장기에 경례를 해야한다면...
안가는것만 못할것 같은데..
과연 저걸 달고 경례 안하고 당당하게 무시하고 올 수 있을까요?
해군 군복에도 새겨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자기를 걸고 일장기에 경례를 해야한다면...
안가는것만 못할것 같은데..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 입니다
관함식이란게...
일종의 사열이잖아요..
지휘함에 참석한 함정들이 경레를하며
사열하게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면 안돼요.
무조건 참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최측 대장함에 사열받고 대함경례 하는건데 수자기를 달고 욱일기 단 자위함에 경례를 한다????
우리 김대중 선생님도 욱일기달은 군함 국내에 들어오게 하고 일본문화 개방하고
사이좋게 지냈다.
반일 선동질 아웃~~~
전범기에 경례하고 오라구요??? 더 모욕적인걸 하라고 하네...
그냥 태극기고 뭐고 아무것도 달지말고 다녀오길 바랄뿐입니다.
가지고라도 갔으면 다행인데...
욱일기를 욱일기가 아니라고 하니 우리도 그냥 지휘함 표시일 뿐이다라는 대응 용도로는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조건
부끄러운 사고로...
부끄러운 나라...
만들어버림ㅜ
帥
손가락을 참해야
애국심이 있다면 해군참모총장은 장군기 달고 가라 명령 하달 하라!!!!
저 깃발달고 가서 욱일기에 경례를 하라고요??
저깃발 달고가서 경례안한다면 찬성이지만...
과연 안할까요?
그래서 반대입니디ㅡ
이순신깃발에 경례할수없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욱일기에 경례를 해야하는가
관함식이란건 일종의 예의같은것임.
각국해군은 적성국이라 하더라도 민간선박의 구조라든가 천재지변의 경우 인도주의적으로 서로 협력하는 사이입니다. 바다는 전세계가 이어져 있으니까요.
관함식 초청은 일종의 "우리딸이 결혼하니까 오셔서 밥이나 드시고 가세요"같은 의미입니다. 초청시 왠만하면 가고 안가면 서먹서먹해지는 경우입니다. 만약 우리가 해자대 녀석들과 원수처럼 지내기만 한다면, 일본근해에서 어선이나 상선, 유조선등이 사고가 났을때 도움을 청하기 힘들어집니다.
미국, 호주 이런해군은 서로 죽고 죽이던 전범기단 새끼가 좋아서 경례하겠습니까?
중국 관함식가서 오성홍기에 경례한것은 뭐 좋아서 한겁니까?
극 고심 중일 듯
우리는 어떻해야 할까요?
전원 모자 벗고 상의 앞단추 다 풀어제끼고 한쪽 바지는 무릎까지 걷어올리고 해라
우리가 머하러 가나?
일본수군의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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