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가 정말
맞는것같네요 정부가 있으면 뭐합니까..
속된 말로 윗대가리들 자기 이득만 챙기고
카메라 앞에 나와 바른 말 처럼 청렴한듯
말하지만 결국 주둥이만 나불거리고 뒤돌아 서면
이번에도 잘 넘겼네 하며 일하지 않는 무능한 사기꾼의 수준입니다. 여 야 막론하고 소수를 제외한 모든 고위 관료들은 가진것도 많고 잃을 것도 많아 용기있게 일하지 못합니다
본인들은 호의호식하며 자신을 돌보느라
진정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을 겁니다.
제가 대통령 이었다면
국민들 앞에 무릎꿇고 사과 했을겁니다..
국민을 진심으로 섬긴다면 이런식으로는 못했을겁니다
내 가족이 아프고 다치고 죽었다라는 동병상련이 있다면요
그게 최소한의 책임감 이라는겁니다..
서비스직종에서 일을하다가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점장이나 사장이
직원의 실수라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책임이란걸 집니다...그리고 같은 실수가 재발하지않게 교육하고 재발방지에 최선을다하죠
당신들을 뽑아준건 국민이고
국민들의 세금이 모여 국가가 운영되는거지
당신들의 사비를 털어 국정운영하고 니네들이
만든 세상도아니잖아요
국민은 당신들의 아랫것들이 아닙니다.
부끄럼도 모르고 뻔뻔하게 왜 착각하고 사는지..
그래서 돈과 권력에 취하는게 이렇게
위험하고 무서운일입니다.
한번 고위직에 올라 기사가 운전해주고 옆에서 아부떨어주고 비서가 일정관리 해주다 보면
세상은 내발 아래고
스스로 하는 뇌가 망가져
나중에 직책에 내려왔을때
자기차를 스스로 운전만해도
내가 운전을하고있다니..하며
자괴감이 든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공감하기
힘들겠죠
공무원들의 급여를 왜 월급이라 안하고
봉급이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그들은 국민에게 봉사하기에 월급이 아니라
봉급이라고 하는겁니다.
이런 말 하면 공무원들이 싫어하겠죠
자기들도 국민의 일부라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요
정치인은 욕 먹어도 된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길을
자신이 직접 선택 한 사람들이니까요
움켜쥐는건 노력이지만
내려놓는건 용기입니다..
과감하게 지금의 잘못된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대한민국이 더는 주인없는 배가 되어
망망대해를 떠돌다 침몰하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보호를 받고있다는 느낌보다
국민이 국가의 보호를 받지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사람은 받을때는 못느낀다는게 더욱 체감하는 하루였습니다.
희생자 애도를 표합니다.
월급 많이 안올려준다고 데모나 하고 있고... ㅉㅉ
조국도 시련을 안 당했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행정안전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어쩔수없는 사고였다. 경찰배치했어도 그랬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누가 밀었다. 수사를 해서 밝히겠다. 이러고 있고...
누가 밀었다고 하는건 당연히 잡는거고 왜 지난번 할로윈행사때와 다르게 폴리스라인으로 일방통행 시키고
차로1개 막아서 보행로 확보하고 했던건 안한거야?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 벌써 잠기고 있더라고..
구명복을 입었다더니 그렇게 살리기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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