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들 들어보니 해밀턴호텔과
와이키키 빌딩사이에 사람들이 심하게
몰렸고 그게 심한 비탈길이라
그냥 도미노처럼 깔린거네요.
그와중에 이자카야 얘기,지하클럽
훈담,경찰들이 많았지만 골목입장을
안막아서 이지경이 됐다는 여자얘기
(골목길을 처음부터 통제를 어찌하냐)
화재가 나서 도망가다 그랬다고
들었다, 클럽에서 마약류를 뿌려서
다수가 쓰러졌다 등등 별의별 헛소리도
많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당분간 한국선 할로윈은 애도기간으로
했으면 하네요
소방차출동해도 노는것들보니
내년 헬로윈에 저자리에서 오늘 사건 코스하고 춤추면서
작년에 내가 맨위에 있었잖아. 보니까 다
넘어지더라고.하면서 웃고 놀 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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