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서 밥 먹구 헌혈 하구 향림원 하구 마눌 간식 까지.
내가 다했어.
헌혈 하러 오라구 문자 여러개 오네요.
원래 오늘이나 내일 아침에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일
특근이 잡혀서 오늘 하고 왔네요.
일 하다 밥을 못 먹어서 나한테두 좋은일 해야지 해서
좋아 하는 초밥 두 접시 했습니다.
밥 먹구 잠깐 쉬고 헌혈 했는데 작년에 헌혈 횟수가 많다고
철분 보충용 젤리두 주네요.
향림원은 당연한거고 .
마눌이 좋아하는 매운 닭발입니다.
오늘 한번 성공 했스면 좋겠습니다.
눈이 이제 침침해져 갑니다.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기 시작 합니다.
후다닥.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 주신분들 "좀미안" 합니다.
내 진태 아입니다.
우린 추천으로 보답하는거구요.
뜨밤~
실패 했습니다.
금지 약물이 있고요.
전염병 발생 지역 방문 기준도 있고요.
더 자세 한건 인터넷 검색 한번 해 주세요.
원료 25kg짜리 40포대 운반하고 뻗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횽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재도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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