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0채의 빌라를 구입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본금의 출처....
빌라가격 평균 1.5억으로 잡고
A:대출 70%까지 땡긴다고해도 1.5억 x 450=675억의 30%인 202억은 자기자본이 있어야한다... 또는
B: 각각의 빌라를 구매하면서 전세자를 받아 해당전세금+추가금액으로 구매하던가.. 그럴경우도 자기자본필요
C: 기존에 전세가 있는 빌라를 형식상으로 매매로 하고 실제로는 바지사장에게 넘기는 형식으로 하게되면
통장상으로는 현금이동이 있지만 실제로는 현금이동이 없이 매매가 완료됨
그럴경우 전세금을 돌려주어야할 책임자나 해당 부동산의 담보대출금을 책임져야할사람은 바지사장.
이럴경우 자기자본이 거의 필요가 없다,(매매시에 발생하는 비용등)
A 케이스의 경우는 200억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다는것...
B 의 경우도 A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것..
C의 경우 역시 A만큼의 자금이 필요하다는것...(해당 부동산을 처음 구매할때는 A나 B만큼의 자금이 필요함)
개인이 200억정도의 자금을 쉽게 구할수는 없음... 아!! 김보석양 엄마정도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문제점은 또있음.. A케이스의 경우 바지사장이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으면서 ㄱ은행 ㅋ은행등등에서
대출을 받겠지만... 한은행에서 대출등을 받을경우 다른 은행에서도 확인이 가능함...
당연히 신용정보때문에 바지사장이 어디은행에서 어떤담보대출을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함..
몇백억원대의 대출이 수백개의 껀으로 이루어졌으텐데... 그걸 그냥 넘긴 은행권은 아주 수상함.
바람여행님 보통 빌라는 전세 거래 하고 바로 명의변경해서 저런 바지사장 명의로 변경해버리는거에요... 그래놓고 저 바지사장한테 일정금액의 피를 주고... 왜냐면 빌라 전세값이 빌라 파는값이나 별 차이가 없거든요... 그래서 전세계약을 했지만.. 이전 주인은 그냥 전세금 먹고 날르는거고... 명의는 저런 시한부 잃을거 없는 사람들한테 떠넘기고 일정금액 주고... 런하는겁니다... 그래서 저사람이 빌라가 400채가 되는거에요... 돈주고 갭투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유야무야 조용히 덮히면 자살당한거고..
공감이 되는 나라
유야무야 조용히 덮히면 자살당한거고..
문제될것같으니 삭제 시킨것같음
하나같이 달려드는 모습도 뭔가 광기처럼 느껴지지만 또 이러면 내가 쓰레기라고 욕하려나
아무리 바지사장이라고 해도.... 몇십억은 받았을 텐데?
전세사기이고 액수가 커도 십년미만으로 살텐데.... 그리고 노역해봐야 얼마안되고...
죽을 이유보다 살 이유가 더 많은데??
가여워서 어쩐데...
나쁜 사기꾼 개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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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격 평균 1.5억으로 잡고
A:대출 70%까지 땡긴다고해도 1.5억 x 450=675억의 30%인 202억은 자기자본이 있어야한다... 또는
B: 각각의 빌라를 구매하면서 전세자를 받아 해당전세금+추가금액으로 구매하던가.. 그럴경우도 자기자본필요
C: 기존에 전세가 있는 빌라를 형식상으로 매매로 하고 실제로는 바지사장에게 넘기는 형식으로 하게되면
통장상으로는 현금이동이 있지만 실제로는 현금이동이 없이 매매가 완료됨
그럴경우 전세금을 돌려주어야할 책임자나 해당 부동산의 담보대출금을 책임져야할사람은 바지사장.
이럴경우 자기자본이 거의 필요가 없다,(매매시에 발생하는 비용등)
A 케이스의 경우는 200억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다는것...
B 의 경우도 A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것..
C의 경우 역시 A만큼의 자금이 필요하다는것...(해당 부동산을 처음 구매할때는 A나 B만큼의 자금이 필요함)
개인이 200억정도의 자금을 쉽게 구할수는 없음... 아!! 김보석양 엄마정도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문제점은 또있음.. A케이스의 경우 바지사장이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으면서 ㄱ은행 ㅋ은행등등에서
대출을 받겠지만... 한은행에서 대출등을 받을경우 다른 은행에서도 확인이 가능함...
당연히 신용정보때문에 바지사장이 어디은행에서 어떤담보대출을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함..
몇백억원대의 대출이 수백개의 껀으로 이루어졌으텐데... 그걸 그냥 넘긴 은행권은 아주 수상함.
즉 은행권을 움직일수 있는 뒷배가 있는것임.. 은행원 개인이 하기는 힘듬...
건축업자랑 부동산중계인이랑 짜고 실제 시세 2억짜리를 3억에 올린뒤에 전세 2억 3천에 줌.
건축업자는 중계업자에게 피좀 나눠주고 적당한 바지 구해다가 명이 이전해버림.
이런식으로 차곡차곡 피해자 찾다보면 바지 한놈이 400채씩 가지는거지.
한채당 500씩 피받아도 20억이네 시발거 ㅋㅋㅋㅋ
이게 부동산 시세가 오르는중이면 아무 문제 안되는대, 요즘처럼 부동산 시세 떨어지고 역전세 발생하는 순간 염병나는거.
50억 주면 가능하지 않겠나
줄기는 어디에...?
위례
성남fc
여기저기 파봤는데 애먼 국짐 애들만 나오던데.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조용하데??
장담컨데 그사람 1원만 받았어도 지금 감옥갔다.
유사이래 이재명 만큼 깨끗한 사람 없다.
우린 이미 알고 있잖아요?? ㅎㅎ
검찰에서 중지하면 끝나는거니?
바지사장하나가지고 장난친듯... 보증공사 직원도 조사해봐야하고, 조폭 정치인들 분명히 끼어있다.
600억짜리를 지병있는 40대가 혼자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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