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풍자의 자유와 적정선은 어디까지인가??
각자 내용을 보고 판단하시길.
현재.
국가지원 창작대회라며 문체부의 제지가 들어옴.
십수년전의 풍자.
노무현시절, 환생경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극을함. 저기 소극장 정말국회임.
한국경제를 한가정으로 빗대어 연극을함.
집안의 가장이 능력없어 아들 경제가 죽었다.는 내용으로 시작.
가장역활. 주호영(노무현 풍자)
첫째 아들 경제가 죽었으니, 가장장책임임.
둘째에게 아빠를 조지라(?)함.
비속어 난무에 돌발영상 로고에 18금도 걸어놓음.
경제가 죽었으니 이모들도와서 노골적인 악담. 부랄, 거시기 실제대사임.;;;
딸(나경원)도 가장을 비난함.
레전드 출연진들.
노무현시절, 국회에서 이런 연극이 있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음.
심지어 위 연극 비난의 대상은 대통령임.
풍자의 자유에 대한 허용치는 무형의 수치라
각자 주관적으로 판단하길바람.
☆☆☆☆별책부록☆☆☆☆
글을쓰다 궁금해짐.
과연 노무현시절 경제는 정말 죽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팩트체크.
한국은행 공식자료.
노무현시절.
전세계 사스 영향과 이라크전쟁 등으로
성장율이 둔화였던 시기를 감안해도,
이명박, 박근혜때보다 경제성장율이 더 높음.
GDP증가율은 역대정권 압살수준.
국가부채 증가액.
노란그래프는 경이로울 정도.
정의당지지율 아님. 착각 ㄴㄴ
가계대출 증가액.
여기까지.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그걸 이용해서 우리나라 전체 경제망한다 했던거고....
실제로 국민은 살기 좋았죠
얼마전 신문에 문정부 국민 지원금에 3900억 혈세 펑펑 썻다고 ㅈㄹ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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