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엄청 빨아주는 보도방발 기사를 보고
한번쯤은 "쇼인건 알고 있지만 괜찮은 사람이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지난주에 '다쓰뵈이다' 보는데
김어준총수가 이런말을 해요.
"제가 궁금한건 못참거든요. 그래서 해당 노선을 알아봤는데, 일등석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바로 찾아보는 김총수의 레이더도 대단하지만,
저런식의 기사가 나와도 아무말씀 안하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도 대단하십니다.
얼굴에 철판 대셨나요?
일국의 장관이라서 그런가... 철판두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보도방 종사자들..
이런식으로 핥아대면 똥꼬 헐어요~
좀 살살 합시다.
PS.
건희여사 까는것도 아니고,
굥통 까는것도 아니고,
없는 이야기 지어낸것도 아니고,
일개 법무부 장관 팩트체크한건데
왜 자꾸 지우냐....
벌레들아....
한동훈 담당 벌레 있니?
PS2.
기사 내용에 일등석이 없어서 비즈니스석으로 예약했다.
라는 문구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다른내용 올려볼게요.
출국은 일등석이 없고 귀국은 일등석 예정이었다고...
이코노미석으로 했어야지......
미국에서 사용한 수천만원 출처나 공개해라....
가 팩트.
다른 시간대에도 없고, 귀국할때도 없어. 일등석은.
근데 뭘 귀국할때 일등석을 탈 수 있는데 비즈니스석으로 예약하라고 지시!!! 했다고 구라를 치시나...
FBI방문한다고 해놓고,
어디 다른도시라도 유람하고 오실려고 생각하신거임?
이게 어디가 부러워서 글쓰는거냐.
구라좀 치지말고, 똥꼬좀 그만 빨라고 글쓰는거지....
넌 저게 부럽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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