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있는것들이 노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는 노조 관련은 손 놓고 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어떨지 지켜 봐야 겠지요. 노동자가 힘든것도 있겠지만 불법은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될것 아닙니까. 나 살자고 피해를 준다면 나중에 이런 모든것들이 내 가족에게 돌아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지대용 판스프링 쓰는 화물차는 카고차나 추레라만 쓰는데 그마저도 극소수임. 절대다수의 화물차는 사용 안함. 일부 특정짐을 싣는 화물차만 사용하는 물건임. 그래서 아예 불법으로 규정하고 전부 못쓰게 하는것 찬성함. 저걸 안써도 결박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거나 제품의 제조단계에서 적재함 내에 적재할 수 있게 법으로 강제하면됨.
배운거 없고.
남 밑에서 일 못하는.
대표적인 부류.
난 이기주의자라 고속도로 주행하다 판스프링으로 죽고싶지않으니 그냥 니가 죽어라
사람이 이리 죽어나가는 위험물인데 왜 법을 안만들까.
이 정도 예견 못했을 머리면. 그건 바위겠지.
하려 들면 얼마든 방법은 있는 것.
판스프링 장착을 단속 못하겠다면, 판스프링으로 사고가 났을시 지금의 몇 배 중형과 책임을 묻게끔 법을 바꾸면.
함부로 달지도 못할 것이고, 단다 해도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점검들을 안할 수가 없겠지여.
결론은.
정책가들의 목 위는 머리 대신 바위라서가 아니라.
두뇌 회전이 너무 빠른 정책가들은
화물연대=민노총이 가진 투표권이 무서워 못건드리는 것.
윤석열 10새끼
제 정신인가?
본인손에 피만 안묻혔지 지뢰깔아놓고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지
도로교통법이 아니라 살인죄로 넣어야지
저 살인마새끼들 잡아조져야 된다
지들 편한건 알고 엄한 생사람 죽는건 모르겠다 이거내..
지들도 편하고 안전한거 생각할 궁리는 안하고
그져 우기기만 ..
니들도 앞차에서 팅겨서 날아와서 저승문턱까지 갔다 와봐야 정신차리것다.
그냥 단속해서 면허취소시켜버려
화물차는 아깝고 사람생명은 안아깝냐?
살인마
저는 다행히 앞유리만 깨지고 다치진 않았지만 고속도로 다닐때마다 트럭을 보면 무섭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어떤차가 떨어뜨렸는지 모른다고만 할 뿐....
장난하나...
단속 더 강화해라!!!
일반화하는 부분이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런사람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는거고 이런사람들때문에 법으로 바로 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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