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행궁 성벽이 있습니다.
성벽근처에 공원을 만들어 놨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아이들, 가족들 많은 사람이 이용합니다.
근데 바둑두는 노인들이 담배를 펴댑니다.
산책가면 담배연기가 자욱합니다.
공원 흡연제한구역이니 담배피지 말라고했다가 싸움났습니다.
담배피지 말라고했더니 다피우고 또 피우더군요.
짜증나서
민원을 넣습니다.
답변이 공원이 아니라 흡연단속지역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공원 곳곳에 흡연금지 팻말이있습니다.
흡연금지구역도 아닌데 흡연금지 팻말을 만들어 논겁니다.
공원을 만들어놓고 공원이 아니라는것도 웃기는겁니다.
2>의자테이블 잇는 곳vs 의자테이블 없는 곳
차이 아닐까요?
누가봐도 공원입니다.
공원 같은곳은 어디를 말한는건지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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