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애들에게 상처만 줍니다.
감독한테 돈 안주면 초딩시절 부터 애들 경기 마다 기용 안하고 물나르는 심부름꾼 밖에 못함 .
감독 고기 먹거나 술 마시면 학부형이 뒤에 계산하는게 일반적인 현실임.
명절이나 휴가 라도 가면 300만원씩 요구함.
이런 현실에서 제2의 손흥민이 나오기란 가뭄에 콩나물 나는 수준임.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애들에게 상처만 줍니다.
감독한테 돈 안주면 초딩시절 부터 애들 경기 마다 기용 안하고 물나르는 심부름꾼 밖에 못함 .
감독 고기 먹거나 술 마시면 학부형이 뒤에 계산하는게 일반적인 현실임.
명절이나 휴가 라도 가면 300만원씩 요구함.
이런 현실에서 제2의 손흥민이 나오기란 가뭄에 콩나물 나는 수준임.
선수가 죽어나가야 조사하는척
부모가 돈이없어 기숙사빨래,청소했다고
부모님때문에 더 열심히했다고
잘해도 이지경인데 못하면 돈으로 처발라야
학원축구보내시려면 그냥각오하고보내시고요~~~
그런 애기들한테까지 갑질하는 새키가 역겨워서요 그냥 마구뛰고 놀려고 보낸 학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도 부모도 모두 스트레스만 싸이네요 내돈 내고 이게 무슨짓인고...
어딜가도 좃같은 현실은 다 같아요
외국간다고 쉽나요 인종차별에 실력으로 평가하는곳입니다
쉬운게 없죠
현실..
그러타고 모두가 그러는건아니고
좋은팀 좋은감독도 있지만
좋은감독 좋은팀 만나는게 더힘들다는
그게 현실입니다.
저도 축구선출인데
아부지랑 가끔 술마시면 참미안합니다.
돈만쓴꼴.. 집안 가세가 기울정도였으니
아부지가 그러대요 진짜 못하고 안될꺼같으면
모르겠는데 애가 또 곧잘하니 방법이없었다고
결국 구타문제로 접긴했지만.쩝..
어른들 장난질에.. 경기 들어갔다.. 나왔다..
미친듯 노력하면 뭐하나요?
실력있어도 돈없고 빽없음 말짱 도루묵이더라고요..ㅠ
서민들은 차라리 공부시키는게
재수없게 걸리면 뻔한 레파토리 관행이다 어쩌고 저쩌고 에효... 안봐도 비디오
입만아프고 학부모들은 혹여 자기자식 잘못될까 굽신굽신 돈없음 몸으로 봉사?하고 ㅠ
체육회가 바꿔야 하는데 이 사람들도 똑같은..
이게 현실..
평생 안바뀔것 같음 우리나라 스포츠는..ㅠ
고등학교 엘리트 과정을 거쳐 프로에 진출하는 게 아닌, 대학생이 되는 경우로 한정하여 얘길 꺼낼까 합니다.
제 아이가 구기종목 엘리트 과정을 거쳐 현재 대학생으로서 계속 운동하고 있습니다.
학교 체육에서의 엘리트 체육은 고등학교의 경우, 포인트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개인 실력이 좋아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 하기도 합니다.
대학 진학은 팀과 개인 성적 및 수능과 실기, 면접 등을 통한 총점으로 결정됩니다. 모든 특기자 전형은 차기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할 때 각 포지션별로 선발 인원과 지원가능학과를 정합니다.
제 아이 고등학교 운동부 1년 선배 가운데 한 명의 학생이 동일한 이유로 대학 특기자 전형에서 탈락했고 일반전형으로 다른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진학한 대학교는 해당 학생이 해온 운동부는 없고 당사자는 일반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제 아이가 고등학생 때 전지훈련 목적으로 현 대학교 운동부에 원정을 몇 번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학부모 숙박비까지 현 대학교 감독선생님께서 결제하셨습니다. 사전에 연락하여 방문 예정인 학부모님들 인원을 파악하여 호텔을 미리 예약해 두셨습니다. 얼마 전, 후배 학생들이 아이가 재학하는 대학교의 운동부에 전지훈련 원정을 온 적 있는데 올 해도 역시 작년과 같이 학부모들까지 대접 받고 귀가하셨습니다.
초중고 전 과정 이상한 지출 등은 전혀 없었고, 선생님들과도 여전히 편하게 뵙고 지냅니다.
대학생인 제 아이는 숙식과 학비가 전액 면제이며 가장 많은 지출은... ㅎㅎ... 고기 먹고 싶다며 어플을 통해 배달시켜주는 음식 지출 부분입니다. 운동하니 많이 먹겠지요. 가장 힘든 부분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부분인데,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학부모 회비는 매달 조금씩 냅니다. 진짜 조금. 이 회비도 아이들 간식 등의 지출과 학부모들이 어쩌다 모이면 지출하는 식비 정도의 지출이 전부입니다. 그 외는 지출이 없습니다.
제 아이가 운동하는 대학교 운동부가 하위권이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상위권 팀입니다.
지금 제 가족은 밝게 대학 생활하는 아이가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대학리그 경기를 중계하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를 바라보면 즐겁습니다.
저의경우 옜날이기도 하지만
초딩때 감독2번 중학교때 감독3번
바꼈네요~고등학교진학후는ㅎㅎ
구타는 그냥 일상이였으니 하루라도 안맞으면이상할정도라 ㅎㅎ
그리고 요즘도 하루4탕 운동하나요?
고등학교 때의 경우, 정규수업 후 운동했습니다. 대회참가는 당연히 학교수업일수에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연간 참가 가능 대회의 수가 정해질 수밖에 없구요.
급식실이 6시까지였기에 5시50분까지 운동하고 석식을 먹었습니다. 야간운동은 정말 개인 자율이었고, 체육관 조명 켜놓고 또래들이 뒹굴뒹굴 장난치며 노는 건 자주 봤습니다. 저녁에 편하게 놀 수 있는 곳이 체육관이 유일했겠지요. 학부모가 자녀 운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학교측은 전혀 제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장선생님께서는 왜 자주 오지 않느냐. 아이가 운동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으며 보고싶지도 않느냐 하셨습니다. 농담조로 운동부 선생님들은 "저희 얼굴이 보기 싫어서 안 오시는 거에요?"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학교폭력은 철저히 관리합니다. 운동부 학생들은 매년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와 함께 고민하는 부분이 운동시간의 부족입니다. 현직 지도자분들도 그 점을 가장고민하면서 운동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제 아이의 대학 운동부의 경우에도 입학하기 수 년 전부터 집합과 구타는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 끝나고 야간에 거의 운동하고 있으며, 학과의 특성상 학습량이 일반 학과보다 살짝 많다보니 동료들보다 조금 더 고생하는 듯 합니다. 본인이 선택했다며 잘 적응해나가는 중이긴 합니다.
학부모로서 일종의 뇌물이나 상납???
우리 가족은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도 앞으로도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감독선생님이나 코치선생님과 지금도 편하게 국밥 한 그릇 먹는 사이는 되구요.
고등학교 감독선생님과는 오늘도 전화통화 했습니다. 졸업했다고 이제 학교에 놀러도 안 오냐면서 핀잔 주더군요. 아이들 간식거리라도 들고 찾아가야겠습니다. ㅎㅎ
아이가 재밌어해서 시작한 운동입니다. 포기할 줄 알았고, 대부분 그렇듯 공부시키려 했는데 운동을 계속 하겠다더군요. 다행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힘들지만 재밌다고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선배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좋구요.
앞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가족 구성원들은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학부형 성폭행 했던 사건도 있음.
자식한테 해가 될까봐 신고도 못했다고...
그 감독 국대출신임.
검색하면 나옴.
지겹다
인재가 인정받는
세상은 없는건가?
강남 못살면 출산 포기하는게 현자지~ㅋㅋ
돈 없음 하지마세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돈 없으면 의미 없어요!!
제 친구도 신일고 야구부 주장이고 투수인데
감독에게 뽀지줄 형편이 못되니
고3기간 출전 1게임도 못해 대학 포기 했습니다
출전 못하는 주장
신일고 주장 이었나요??
성이 독특하게 옥씨였죠
고등졸업때 해외,국내프로,대학 3곳을 저울질하며
집에 보템이 되고자 국내프로 당시 안양LG입단
에피소드 고딩때 본인포지션 후보선수
집안에 돈많아 감독 코치에게 돈찔러주니
동생이 후보로.... ㅎㅎ
성질나서 다른학교로 전학 가버림
레알 실화임
실력이 출중해도 돈없으면 후보!!
언제나 바뀔런지
밥 사줘야 합니다
당연 하다듯이
처먹구요
골프가 가장 좋음
실력도 늘고 스카웃도 되고 하는데
같은값이면 감독코치한테 잘해주는놈 쓰겠죠
밀어주는 부모가 힘이있어야 성공하는
드러운 현실입니다.
개천에서 용났다?
전설의 고향할때나 가능한 이야기임.
아이가 재능이 있어도 부모가
힘없으면 END~
최고가 될수있는 선수들의 기회와 자라남을 막는 제일큰이유임~~~~!!
우리나라 만만세~
건물몇채에 월세수익만 엄청난...인성쓰레기 한놈 압니다.
티비에 왜나오는지 몰라..
한두번은 참는다 마는..언제부터 운동선수가 연예인으로 바꿨냐?
집안사정이 넉넉치 않아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이 좋아 체육교육과로 진학했지만... ㅋ
30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전하군요
감독도 지 밥그릇 챙기려면 성적이 최우선인데(특히 프로산하가 아니라 학원축구면 진학때문에 더더욱
님 말대로 돈안주면 경기자체를 아예 안내보낼 정도면 우선 실력이 없는거임
괜히 애한테 고통주지 말고 그만시키셈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614380/1/1
쓴글들도 애있다고 하기엔 저질글들 투성이고
세상이 뒤집어져야 바뀝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이치의 섭리입니다!ㅋ
팀 바꾸시면 됩니다
그 감독이 최고다
이런거 없습니다
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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