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족 헐리우드간지입니다.
작년 이날 형님들께 둘째 순산을 기원드렸었는데, 어느새 제 딸이 첫돌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주변에 부담이 되기 싫어 조촐하게 가족들과 미리 축하를 했습니다.
아들 돌잔치땐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자리도 부족할 만큼 크게 해줬는데,
둘쨰라고 이핑계 저핑계에 아들만큼 못해준게 마음 한편에 걸리네요.
그래도 형님들께 축하받으면 나중에 딸아이에게 변명(?)거리라도 할수 있을듯하고 순산을 기원해주신 형님들꼐
다시한번 축하받고 덕담을 들으면 좋을것 같아서 소식전해드립니다!!
나라도, 정치도, 경제도 다 마음에 안들고 날씨까지 습하고 비오고 다들 짜증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가족들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죠!!
6월의 마지막날, 2022년의 절반, 잘 마무리들 하시고 하반기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넘치니
건강하고 이쁘게 자랄겁니다~^^
건강해라~~
축하합니다~
일일이 답장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