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 입니다.
태평동 맑은누리 도서관 입니다
상식적으로 도서관에서 소음이 난다? 주택 밀집 구역에 위치한 주민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도서관 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거리에 있는게 더 조용할 정도로 소음이 심각합니다 집안에 있으면 머리가 울릴정도이며 시청에 민원 넣어도 봤지만 뻔한 대답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
매일 늦은 시간에 소음을 내니 당연히 민원실에 연결이 되고,
시청이 운영하는 것은 맞지만 위탁 운영이기때문에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는 답변 불편하시면 국민신문고나 생활불편앱을 통해 민원을 넣어라
당장 전화 해달라 하니 민원을 넣던지 알아서 해결을 하라는 답변이에요
요약
1. 집과 붙어있는 곳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에서 소음이 납니다
2. 해결방안 내놓으라 민원 넣어봤으나 다음부터 그렇지 않겠다
공무원이 자기 입으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지지 않음
3. 주택밀집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행사, 소음 유발을 계속 해야하는가
그것도 저녁시간에
여러 문화 활동도 하는.
난 또 도서관에서 저리?했네. 글을 이리 쓰면 안되죠.
님 집 옆에 소음 저리 나는데 참으시겠어요?
밤에 제발 조용히 틀어놓던지 이어폰으로 각자 들으면서 하던지 방안을 찾아야죠
짜증 많이나겠네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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