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사태가 트리거가 맞지만
현상황 반기는건 미국이죠
코로나로 전국민 모두에게 거의
천만원 넘는 현찰을 지급했고
지금도 지급중이며 그외 코로나로
인한 지출이 상상초월인데 푸틴덕에
기름값이 올라주니 속으론 만세를
부르며 야금야금 무기 찔끔주며
전쟁이 최소 1년이상 지속되게
작업중입니다. 유가는 계속 오를거고
1년이면 미국이 코로나로 쓴돈 다
챙기고도 남을겁니다.곡물비상또한
미국에선 대환영이죠.나스닥주가폭락?
그거 나중에 누가 싼값에 퍼담을까요?
기름값 올겨울에 3000원 근처까지
갈 확률도 있어보입니다 미,러 두
초강대국이 웃고있고 미국선 가장
확실한 두 카드, 빚탕감과 중국죽이기
다 할수있기때문이죠. 아직은 시원한
6월이라 다행인데 더워지면 이래저래
열받아 뒤질듯 하네요 ㅠ
오일쇼크입니다 우리나라 골로갑니다
부터 임시 폐지할수있단
정부얘기가 나오더군요
미국 기름값과 비슷해지는
기적을 볼수도 있을듯요
그게 3000원 ㅠ 지금 미국도
리터당 1800원 가까이 합니다
지원금준거 다시 회수중.
지금 우크라로 피해보는건
전세계..근데 의외로 러시아는
경제적 이익보는중.미국은
세계 유일무이 초강대국
원탑 확실한지위확보.일단
중국이 코로나로 시민봉쇄
시키지만 속사정은 기름이
없어 어차피 안돌아가니
그핑계로 셧다운시키는거야
즉 경제 작살나는중.유럽도
러시아로부터 몇배나 되는
돈주고 천연가스 아직도
구입중.유럽도 코로나로
국가재정 흔들릴정도로 돈
쏟아부었는데 역시 아작나는중
중동? 사우디빼곤 인프라가
수십년 전쟁과 내전으로
아작나서 석유이익금 다시
재건비에 죄다 쏟아부어야함
미국 국민들은 상대가 러시아라
핵전쟁때문에 암말도 못하고
지금 내부적으론 학교 총기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
정권얘기는 거의 안나옴.
거시적으로 보면 미국만
죽죽 나가는 구조..지금도
인당 gnp가 유럽 부자나라
다 따라잡았음.
이상한 유튭좀 그만봐라..
아니 시계경제가 다 좃망으로 가는데 그게 미국에 이익이된다는 저능아가있네...
미국도 안팔려...ㅇㅋ?
두고봐라 어찌되나.
쓴글임. 미국계획에 푸틴이
동조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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