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3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김지현 씨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짝사랑하던 남자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변을 당한 사건이다. 시신은 44번 국도 인제대교 아래에 알몸으로 발견되었으나, 범인은 끝끝내 잡히지 않아서 19년째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여기에 이 렉카차 허위 제보가 중간 중간 수사의 혼선을 주는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목격자의 의해서
나중에 새로운 목격자에 의해 견인차 기사가 용의자가 되었다
만약 견인차 기사가 용의자라면 허위 제보로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시도했다고 예상되어진다
2006년 7월3일
이제 노들길 사건으로 가봅시다
이 사건도 도로위에 배수로에서 시신을 유기했다
목격자 또한 우연하게도 렉카차 기사였고
성도착 살인마에다가 2인조 그리고 도로위에서 대담하게 시신은 유기 했는데
동일하게 렉카차 목격자 한명은 허위 제보로 수사에 혼선을 준다?
이런 공통점이 우연하게 발생할 확률은?
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나왔지만
이전에 문정동 사건 2005년 6월 11월에 사건이 노들길 사건과 매우 유사한점 동일범들 소행 가능성
그럼 그 사이 사건중
포천 여중생 사건 (2003년 11월 5)일 한번 봅시다
노들길 사건처럼 배수로에 시신을 유기 했고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는등 성도착 행위 유류품을 전시
화성여대생 사건
포천 사건과 화성여대생 사건은 (살인의 추억 2003년 4월 개봉) 을 본 범인들이 인제 사건이후 이 영화는 트리거가 되어서 화성사건을 모방 범죄 연출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
배수로 유기 화성이라는 지명등( 유류품을 전시하는 동일한 시그니쳐)
포천 사건과 화성여대생 사건의 유류품 전시 형태로 봐서 조수석에서 유류품을 던지는 형태 그리고 시신을 유기하는 장소로 봐서 2인조 가능성을 프로파일러가 보기도 했다
인제대교
(2인조 추정)
인제대교 유기
렉카차 기사 허위제보
포천 여중생
배수로 유기
화성여대생 살인사건
2004년 10월 27일
화성 야산 유기
2005 년 6월 6일 신정동
(2인조 추정)주택가 유기
2005년 11월 20일
주택가 유기
노들길사건 (2인조 추정)
2006년 7월3일 새벽 1시 노들길 렉카차 목격자
배수로 유기
인제대교에서 시신을 유기 한다는건 자살로 위장하기 위함이 아니다 (나체로 자살?)
그럼에도 그렇게 위험한 유기방법을 하는 범인은 매우 특이한 케이스
그리고 화성여대생 사건이랑 신정동 사건의 연결 고리가 도심에서 납치가능성이다
생존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지하철입구에서 흉기로 위협하여 납치했다고 한다
이런 무모하고도 대담한 범행은 매우 쉽지 않은 경우
위에 모든 범행역시 이런식으로 납치후 범행이 이루어 졌으리라 생각됨
범인중 한명은 2006년 7월 이후 강간살인 관련 죄로 수감중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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