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엽기 싸이코 패스 살인자가
딸이 보는 앞에서 강제로 농약먹고 뒤지라고 협박하니깐
엄마가 거절하니 딸이 보는 앞에서 19번 깔로 쑤셔 죽이고
그런 다음 딸도 18번 칼로 쑤셔 죽이고
아버지는 높은 층에서 뛰어내려 장애인이 되었고
아버지는 연쇄 살인마를 피해서 도망쳐서, 딸과 엄마의 장례식도 지키지 못하고
그 소시오 패스 살인자를 필사적으로 변호한
어떤 인간말종 쓰레기 새끼는
단 한번의 사과도 하지 않고
그냥 데이트 폭행이고, 우발적이고 심신미약으로 필사적으로 변호함.
좆같은 새끼 아닌가여?
심지어 저 좆같은 소시오 패스 살인자 새끼랑 자칭 살인마의 인권변호사랑 친척사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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