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살겨 냄새가 있나..
이미 도정해서 쌀만 남은건데
첫물이 상당히 중요해서 밥맛을 좌우하는거라
옛날처럼 박박 비빌 필요는 없지만
좋은 물에 담궈서 손바닥으로 잘 비벼
씻어야 도정때 깍다가 남은 가루가 다 떨어져서 질퍽 거리지 않음..
햇반보다 밥을 고슬거리게 좀 많이해서
찬밥전용 용기에 담아 넹동실에 두고
필요할때 2분30초 돌리면 방금 지어낸
밥 같음
솔직히 햇반 비싸잖아요
특유의 살겨 냄새가 있나..
이미 도정해서 쌀만 남은건데
첫물이 상당히 중요해서 밥맛을 좌우하는거라
옛날처럼 박박 비빌 필요는 없지만
좋은 물에 담궈서 손바닥으로 잘 비벼
씻어야 도정때 깍다가 남은 가루가 다 떨어져서 질퍽 거리지 않음..
햇반보다 밥을 고슬거리게 좀 많이해서
찬밥전용 용기에 담아 넹동실에 두고
필요할때 2분30초 돌리면 방금 지어낸
밥 같음
솔직히 햇반 비싸잖아요
이미 도정해서 쌀만 남은건데
첫물이 상당히 중요해서 밥맛을 좌우하는거라
옛날처럼 박박 비빌 필요는 없지만
좋은 물에 담궈서 손바닥으로 잘 비벼
씻어야 도정때 깍다가 남은 가루가 다 떨어져서 질퍽 거리지 않음..
햇반보다 밥을 고슬거리게 좀 많이해서
찬밥전용 용기에 담아 넹동실에 두고
필요할때 2분30초 돌리면 방금 지어낸
밥 같음
솔직히 햇반 비싸잖아요
첫 물을 빨리 따라내는데 극 공감.
압력 솥도 일반보단 쾌속이 밥맛이 더 구수합니다.
또는 걍 오뚜기밥,햇반먹자
그러지 마세요
ㅋ.ㅋ
개인적으론 처음 씻거나 놔둘때 정수기물이나 생수로 사용합니다.
물 넣고 쌀 넣기... 배워갑니다
원래 내가 쌀세탁하는 방법이랑
거의 일치하고만 ㅎㅎ
여윽시 논리적 사고의 힘은 대단
이미 도정해서 쌀만 남은건데
첫물이 상당히 중요해서 밥맛을 좌우하는거라
옛날처럼 박박 비빌 필요는 없지만
좋은 물에 담궈서 손바닥으로 잘 비벼
씻어야 도정때 깍다가 남은 가루가 다 떨어져서 질퍽 거리지 않음..
햇반보다 밥을 고슬거리게 좀 많이해서
찬밥전용 용기에 담아 넹동실에 두고
필요할때 2분30초 돌리면 방금 지어낸
밥 같음
솔직히 햇반 비싸잖아요
집사람이 멀리 있어...
쌀 박박 문지를 필요없고 물양만 잘맞추면 됩니다
끝
귀찮쥬
굳이 씻지않고
물에 행구기만해도 됨
밥솥에 넣고 물만 부우면 끝.
오늘도 맛있는 밥을 위해서 ~~~
바빠 죽겄는데 쌀 씻는다고
전기밥솥이 아닌 가스 불 솥에 밥하면 그 맛은 끝네줌니다
밥반 먹어도 한공기 순삭임
이런거 다 지켜가면서 살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함.
걍 맞춰서 사는게 답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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