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직원들 7명이 모여서 음주를 즐기던중
57세 이사님이 30살 막네에게 너를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주겠다 하자
평상시 말이 없는 막내가
"이사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듬직하네요"
해서 1분동안 모두가 눈물 나도록 웃었습니다
저녁에 직원들 7명이 모여서 음주를 즐기던중
57세 이사님이 30살 막네에게 너를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주겠다 하자
평상시 말이 없는 막내가
"이사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듬직하네요"
해서 1분동안 모두가 눈물 나도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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