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작년 2021년 11월15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원에 기재되어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그날 이후 어머니는 계속 입원중이시구 저희누나는 얼굴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구 아버지는 가정적으로 책임 지시겠다고
치료도 제대로 못하시고 저희가족은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인해 일상 생활자체가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연령대가 있으시기도 하시고 앞으로의 가정도 혼자서 안고가셔야됩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진실을 알리고 싶고 다시는 저희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날 사건당시 저희 누나가 1차신고를 경찰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인의 손에 피가 있는 상황을보고도 발뺌하고있어서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하였고 뉴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날 집에 혼자있던 누나, 범인이 도어락 자체를 뜯으려고도했습니다
현재도 덜렁덜렁 거리고 사람힘으로 도어락이 빠질정도로 헐거워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청원에 기재해놨습니다
늘 행복했던 저희가족 그날이후 저희집안은 행복이 사라졌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저희 제발도와주세요 일반인이 할수있는게
글적는 거밖에없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HTUPv
현장에 있던 여경 기억 안난더니 내려와서 활기차게 재연하는 영상
또 홀랑 언론 플레이에 넘어가서 돌굴러가는소리 하는구만 ㅉㅉㅉㅉ
머하러 가는날까지 게롭혀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부디 힘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함께 다시 일상을 찾으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끝나는마당에 제발 피해자 한번 도와줘봐.
굥한테 부탁해봐 ㅋ 뼈도 못추린다
경찰= 난 칼든 범인이 무섭다.도망간다
소방관= 난 불이 뜨겁고 무섭다.도망간다
의사= 전염병이 무섭다.치료못한다
청소부= 쓰레기 치우는게 더럽다. 안치우겠다.
그럼 직업을 바꺼 자격도없는놈들
옷벗어라 그게 너와 나라를 위한 일일듯
언론플레이에 속하서는
평소 층간소음이면 어떻게했길래...
한두번 말하다 안되니까 아랫집에서도 극단의
선택을 한게 아닐까싶네...
사람이 괜히 눈이 돌아가진않을텐데...
힘내세요
많은 분들 부탁드립니다!
돈되는 사건에만 신경 쓰지?
미리미리 경찰신고를 했는데도 막을수가 없다니
참나
힘내십시오 ㅠㅠ
경찰들 별일 아니라고 대충대충 넘어가려고하는 안일한 생각 좀 버려야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경찰조무사!
그사람정신병이나 그런거없는일반이이라고하던데..
얼마나위에서 개지랄을떨었으면격분을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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