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벚꽃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90년대에 많이 볼수있던 풍경이죠?
21세기에 방송나온다고 손 흔드는 모습 보니
촌스럽다는 생각보다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랜만에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코로나가 정말 끝나려나 생각이 들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봅니다.
어르신들, 형님, 동생, 누님, 아우님,아이들, 모두 모두
이제 웃으며 사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하며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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