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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해운대 유명인이 문자가 왔어요 ㅋㅋ
본인이 본인스스로 본인번호 본인이 올리셔서 ..전화 한통 걸어서 목소리 포스에 한마디 못하고 끊었더니
요로코롬 문자 왔어요..(추가로 전화1통도 오지 않았음 )더이상은 무서워서.. 얌전히 있을려구요 ㅋㅋㅋ
전 여기 옷가게에서 숨참고 30초만 뛰어가면 보이는 아파트 주민 해운대 완젼토백이 #해운대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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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천만 해도 고소할건가요?
판사님 저는 추천만 햇걸랑요.
은혜받은 문신충들이 전화번호 조회해서 뒤따라 다닐라...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아직인가????
어디 근무하는
아무개씨인가???
남편은 아직 모르나?
아님 똑같은 뇌를 가진 사람인가?????
남편(경찰)개지랄
사건이커지니 사실 남편경찰아니고
사진어디서빌려온거라고 남편이 작전세워줌
남편직장 파헤칠필요있어보임
다른곳 가서 또 장사하실랑가.
요즘은 다 알게 되는데. .
입어보고 안사면 무릎꿇으라하고 사진찍고
내남편 누군지 아나~ 우리아들 얼마나 큰지 아나~
이럴건데. 겁나서 옷 어떻게 골라요ㅠ
걍 골라주시는대로 계산하고 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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