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는 진보의 장이니 무조건
까는거라고 보이네요.
문통의 탈청와대 공약에 열광했고
포기했을때도 과연 문통이다 하고
칭찬일색이었죠. 윤석렬이니
탈청와대는 개소리고 민의로 인해
포기하면 병신이라 또 욕할게 백퍼
욕할 구실만 찾는거죠 ㅋ
청와대 개방하면 구경가고픈
1인의 넋두리였습니다.
국짐 지지자 아닙니다ㅎ
보배는 진보의 장이니 무조건
까는거라고 보이네요.
문통의 탈청와대 공약에 열광했고
포기했을때도 과연 문통이다 하고
칭찬일색이었죠. 윤석렬이니
탈청와대는 개소리고 민의로 인해
포기하면 병신이라 또 욕할게 백퍼
욕할 구실만 찾는거죠 ㅋ
청와대 개방하면 구경가고픈
1인의 넋두리였습니다.
국짐 지지자 아닙니다ㅎ
국짐이라 부르겄소?
보배 십여년간 쓴글중
국짐 지지한글 하나라도
찾아와보시든가..
이문제를 색다른방식으로 인식하네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함
글구
광화문 이전한다고 해서 열광하는 사람 없었음ㅋ 망상ㅈ일뿐
소통광화문 해볼랬더니
막상 해보니
그게 여의치않은거라 함부로 못하고
안한거지
당시 문재인은 광장으로 나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방식으로 청와대와도 가까운 광화문에 집무실 만든다고 했다가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반려한 사항이죠.
윤석열의 문제는,
문재인이 청와대와 가까운 광화문에 집무실만 만드는데도 이런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그걸 개무시하고 청와대에서 하는 모든 행위를 용산에서 한다고 한거에요.
그것도 그 문제로 문재인 깠던 놈들이...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우리나라 국방을 책임지는 국방부보고 일방적으로 보름만에 방 빼라고 하면서.
이게 똑같은 사안은 아니죠.
살겠다고 하면 보배에서
칭찬할까요?
청와대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안이어야 하는거죠
유지를 목적으로 많은 예산을 사용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 청와대가 어느 자리로 이동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개선점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얘기는 하나도 없어요
뭘해도 욕먹는 상황이란건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걱정은 누가봐도 옳은 정책까지도 정치적 성향등으로 뭉개기 시작하면
정말 5년 날릴까하는 것입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이런 비난성 여론몰이는 현상황에서는 불필요해보여요.
설마 하지말라고 여론만들어서 말리는 건가?
왜 하필 국방부를..그것도 이리 빠르게..
관저도 짓고 국방부 시스템도 이전할 시간을 줘야죠.
어디 환경부같은 부처도 아니고 국방부를 한두달안에 빼라니 어처구니가 없는거고
관저도 없는데 어디서 출퇴근하려고..
백번 이해하려고 해도 이렇게 빠르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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