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박영수가 무려 4만명이 피눈물 흘린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부실 대출건 수사 무마해주고
그 때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로 시작한 대장동 사업
법조인들 불로소득 챙기려고 벌떼처럼 투자하려고 달려드는데
보통의 흔하디 흔한 공직자들 엘시티처럼 100% 민간수익으로 돌려서
자기도 뒷돈 두둑히 챙기고 같이 이득본 법조인들 보호받는 뻔한 공식들인데
이재명이 떡하니 대장동 수익 무려 수천억원을 공익환수해서 성남시 예산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추가 이익나니까 터널 뚫고 공원조성 해달라고 더 요구하니 김만배가 빡쳐서 욕을 했다는 게
대장동의 전말인데
조선시대에 백성 위해 대쪽같은 행정처리하다가 탐관오리들에게 미움받고
억울하게 모함받아 유배가거나 참형당하는 청백리 관리 이야기처럼
말로만 들어봤지 정말로 자기 한푼 안챙기고 시민의 공익을 위해
기득권의 불로소득에 칼을 들이대는 관리는 정말 첨보네요.
이재명이 난 놈은 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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