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척결 이야기하면 의외로 요즘 친일파 후예가 어디있냐고..새로운 신친일파 이야기냐..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일파 후예들은 자신있게 조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떠들어봤자 돌맞거나 손가락질 당할 걸 알아서이다. 그런데 자기 자식들에겐 자기 친일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과 아전인수식 당위성에 대해 어릴 때부터 주입시킨다.
보통사람들이 친일파 후예를 만나기엔 쉽지 않다. 이번 야당 후보의 부친처럼 일본문부성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서 승승장구한 경우에도 사람들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긴 아직도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 모르쇠하거나 미화하지 않는가?
아직도 친일악질경찰 노덕술이 떡하니 국립묘지에 그것도 독립운동가보다 윗자리에 안장되어 있지 않은가?
조상이 친일이라고 자식까지 연좌죄로 벌할 수 없다고 이야기들한다. 그건 그 후손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서이다. 마치 늑대를 안만나봤으니 그냥 사나운 개라고 착각하는 것보다도 어리석은 생각이다.
돈과 관련된 업종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소위 전통 부자들과 가까이 지냈고, 오래 군생활을 하셨던 부친 함자 하나로 그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었다. 알만한 재벌가와 혼맥이 없는 친일가문이 없고, 정계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의사, 교수집단 더 나아가 예술계에도 친일 후손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카르텔 하에 그들의 자식들이 매우 공정하게 성장하고 성공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함께 교류한다.
주위에서 친일파를 본적 없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위 깜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좋은 교육 아래에 매너좋고 지식 수준도 높다. 악기도 잘 다루고 외국유학은 필수이다.
투표만큼은 철저하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방면으로 힘을 써서 자기들의 왕국을 더욱 공고히 한다. 그동안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들과 코드가 맞는 인사를 선호한다. 그자가 과거 운동권출신 혹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도 자신들의 개가 될 수있는 자라면 팍팍 지원해 준다.
그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었다. 김영삼, 김대중대통령도 그 자식이나 오랜 가신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했는데 노통은 그게 안되더라 했다.
김만배의 녹취록을 듣고 더욱 분명해졌다. 독종이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린 안다.
그 사람을 뽑아야 한다.
친일파 척결 이야기하면 의외로 요즘 친일파 후예가 어디있냐고..새로운 신친일파 이야기냐..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일파 후예들은 자신있게 조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떠들어봤자 돌맞거나 손가락질 당할 걸 알아서이다. 그런데 자기 자식들에겐 자기 친일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과 아전인수식 당위성에 대해 어릴 때부터 주입시킨다.
보통사람들이 친일파 후예를 만나기엔 쉽지 않다. 이번 야당 후보의 부친처럼 일본문부성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서 승승장구한 경우에도 사람들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긴 아직도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 모르쇠하거나 미화하지 않는가?
아직도 친일악질경찰 노덕술이 떡하니 국립묘지에 그것도 독립운동가보다 윗자리에 안장되어 있지 않은가?
조상이 친일이라고 자식까지 연좌죄로 벌할 수 없다고 이야기들한다. 그건 그 후손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서이다. 마치 늑대를 안만나봤으니 그냥 사나운 개라고 착각하는 것보다도 어리석은 생각이다.
돈과 관련된 업종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소위 전통 부자들과 가까이 지냈고, 오래 군생활을 하셨던 부친 함자 하나로 그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었다. 알만한 재벌가와 혼맥이 없는 친일가문이 없고, 정계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의사, 교수집단 더 나아가 예술계에도 친일 후손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카르텔 하에 그들의 자식들이 매우 공정하게 성장하고 성공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함께 교류한다.
주위에서 친일파를 본적 없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위 깜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좋은 교육 아래에 매너좋고 지식 수준도 높다. 악기도 잘 다루고 외국유학은 필수이다.
투표만큼은 철저하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방면으로 힘을 써서 자기들의 왕국을 더욱 공고히 한다. 그동안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들과 코드가 맞는 인사를 선호한다. 그자가 과거 운동권출신 혹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도 자신들의 개가 될 수있는 자라면 팍팍 지원해 준다.
그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었다. 김영삼, 김대중대통령도 그 자식이나 오랜 가신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했는데 노통은 그게 안되더라 했다.
김만배의 녹취록을 듣고 더욱 분명해졌다. 독종이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린 안다.
그 사람을 뽑아야 한다.
반민특위 세웠을때 친일이가 친미가 되어 오히려 톡립투사들 잡아죽였을때도 이런 글들 많았을거에요.. 하지만 못했죠.. 늦었습니다. 전 촛불정국으로 문통이 잡으면 뭔가 바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바뀐건 전혀 없었고 세월호는 어찌되었고 친일이는 어케 되었나요??.. 부동산 부자로써 더욱 더 잘살게 되었습니다. 개혁에는 법을 초월하는 의지가 있어야되요. 그게 불법이고 누구에게는 차별이 될지라도 강하게 밀었어야하는데 그거 못하잔아요... 신사처럼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하니 뭐가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아들이 모리나가 카라멜을 좋아하나...
친일파 후예들은 자신있게 조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떠들어봤자 돌맞거나 손가락질 당할 걸 알아서이다. 그런데 자기 자식들에겐 자기 친일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과 아전인수식 당위성에 대해 어릴 때부터 주입시킨다.
보통사람들이 친일파 후예를 만나기엔 쉽지 않다. 이번 야당 후보의 부친처럼 일본문부성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서 승승장구한 경우에도 사람들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긴 아직도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 모르쇠하거나 미화하지 않는가?
아직도 친일악질경찰 노덕술이 떡하니 국립묘지에 그것도 독립운동가보다 윗자리에 안장되어 있지 않은가?
조상이 친일이라고 자식까지 연좌죄로 벌할 수 없다고 이야기들한다. 그건 그 후손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서이다. 마치 늑대를 안만나봤으니 그냥 사나운 개라고 착각하는 것보다도 어리석은 생각이다.
돈과 관련된 업종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소위 전통 부자들과 가까이 지냈고, 오래 군생활을 하셨던 부친 함자 하나로 그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었다. 알만한 재벌가와 혼맥이 없는 친일가문이 없고, 정계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의사, 교수집단 더 나아가 예술계에도 친일 후손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카르텔 하에 그들의 자식들이 매우 공정하게 성장하고 성공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함께 교류한다.
주위에서 친일파를 본적 없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위 깜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좋은 교육 아래에 매너좋고 지식 수준도 높다. 악기도 잘 다루고 외국유학은 필수이다.
투표만큼은 철저하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방면으로 힘을 써서 자기들의 왕국을 더욱 공고히 한다. 그동안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들과 코드가 맞는 인사를 선호한다. 그자가 과거 운동권출신 혹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도 자신들의 개가 될 수있는 자라면 팍팍 지원해 준다.
그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었다. 김영삼, 김대중대통령도 그 자식이나 오랜 가신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했는데 노통은 그게 안되더라 했다.
김만배의 녹취록을 듣고 더욱 분명해졌다. 독종이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린 안다.
그 사람을 뽑아야 한다.
내가 이래서 민주당 개샛끼들을
저주한다고.
그래서 아들이 모리나가 카라멜을 좋아하나...
투표 잘 합시다.
매국기념 불빠따맛도 봐야지..
우리나라 국회의원도 여야 없이
나라팔아먹을껄??
아마 친일파 줄세워 재산 따져보면 서울 다 살껄요
싸움은 개돼지들이 해라~
늘 속고 또 속고~
노비근성이 자리잡아 양반님들말에 순응하는 한심한 부류들이 30%는 있지요.
우리 문통 당선되었을때 장인이 하던말이 떠오르네요~
"저 빨갱이 새x가 몇년내로 김정은이에게 나라를 가져다 바친다고~~~^^"
어제는 또 "이재명이 당선되면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친다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이게 다 조선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
-민족의 반역자 이완용-
룸빵에 부부여행간줄
밀리나보지
ㅋ
어디사람이야?
동구권이냐? 아님 쪽바리?
신천지냐?ㅋㅋ
매국을 하면 잘살수있다는 생각이 말이되나 싶음.
말이 안되는데 그게 가능한 나라가 대한민국.
투표가 나라를 바꾼다.
친일파 후예들은 자신있게 조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떠들어봤자 돌맞거나 손가락질 당할 걸 알아서이다. 그런데 자기 자식들에겐 자기 친일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과 아전인수식 당위성에 대해 어릴 때부터 주입시킨다.
보통사람들이 친일파 후예를 만나기엔 쉽지 않다. 이번 야당 후보의 부친처럼 일본문부성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서 승승장구한 경우에도 사람들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긴 아직도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 모르쇠하거나 미화하지 않는가?
아직도 친일악질경찰 노덕술이 떡하니 국립묘지에 그것도 독립운동가보다 윗자리에 안장되어 있지 않은가?
조상이 친일이라고 자식까지 연좌죄로 벌할 수 없다고 이야기들한다. 그건 그 후손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서이다. 마치 늑대를 안만나봤으니 그냥 사나운 개라고 착각하는 것보다도 어리석은 생각이다.
돈과 관련된 업종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소위 전통 부자들과 가까이 지냈고, 오래 군생활을 하셨던 부친 함자 하나로 그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었다. 알만한 재벌가와 혼맥이 없는 친일가문이 없고, 정계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의사, 교수집단 더 나아가 예술계에도 친일 후손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카르텔 하에 그들의 자식들이 매우 공정하게 성장하고 성공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함께 교류한다.
주위에서 친일파를 본적 없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위 깜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좋은 교육 아래에 매너좋고 지식 수준도 높다. 악기도 잘 다루고 외국유학은 필수이다.
투표만큼은 철저하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방면으로 힘을 써서 자기들의 왕국을 더욱 공고히 한다. 그동안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들과 코드가 맞는 인사를 선호한다. 그자가 과거 운동권출신 혹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도 자신들의 개가 될 수있는 자라면 팍팍 지원해 준다.
그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었다. 김영삼, 김대중대통령도 그 자식이나 오랜 가신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했는데 노통은 그게 안되더라 했다.
김만배의 녹취록을 듣고 더욱 분명해졌다. 독종이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린 안다.
그 사람을 뽑아야 한다.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문장은 프로이시구요.
감사합니다.
냄새나는 쓰래기를 여기저기 쑤셔박아놓고
아무리 쓸고 닦아봐라 썩은내가 사라지나.
저것들 다죽였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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