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때도 이와 같은 분위기에 졌죠... 진짜 이긴줄 알았죠...(첫째넘 출산이라)처가집 갔다 집에 가는데 지하철 대부준 할매할배 서로 얘기하면서 1번찍었다.... 이런말할때 순간...아~~~ 근데 결국 결과도 졌조 .....지금도 부산인데 아버지 핸번에 그런 문자 무지 옵니다 ㅋ 정신차려야 됩니다 ㅋ 할배할매들 표심력 무시하면 집니다 ㅋ 그냥 말로하지마시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이겨야 되구요... 아버지랑은 그부분은 이야기해도 안통하고 설날때 넘싸워서 와이프가 말릴정도였지만 ㅋ 어르신들 바뀌면 다행인데 안님 본인이 투표하시면 됩니다.... 아버지빼곤 1번인데 ..... 에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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