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통화한 서울의소리 기자.
과연 서울의소리가 백프로,천프로 진보 인터넷 언론인걸
몰랐을까??
특히 거기 소식된 백의종? 그분을 몰랐을까?
겉으로 동생동생 해가며 통화 할 때 산전수전 다 격은
사업가 50대의 여자가 녹음에 대한 의심이 없었을까?
동생동생 해가며 결론은 지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이용당한척 우회로 메이져 언론에 풀리게끔 만든다?
우리집안 어떤 어른도 그러데요.
방송보니까 김건희 딱해 죽겠어 참 안됐어.
이번대선 이재명과 김건희 대결, 민주당과 국힘당이 아닌
민주당과 김건희의 대결 이라고 봅니다.
엄청 똑똑한 여자.
나라하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여자
몇백만명의 장년층을 하루만에 자기 편으로 돌리는 여자.
지금 당장은 적이 없는 여자.
개인적으로 분석해 봤어요.
650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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