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소속 우크라이나 진첸코 선수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모습..
한때 손흥민선수 동료였던 카일워커 선수가 위로 해주네요..
경기 시작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입장 할때 우크라이나 국기와 NO WAR 문구 적힌 티셔츠 입었네요.
에버튼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입장하네요
관중석에는 에버튼 소속 우크라이나 선수 미콜렌코 선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흰티셔츠에 우크라이나 국기와 NO WAR 문구가 적혀있네요
홈구장 에버튼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나왔네요
금방이라도 울꺼같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진첸코 선수
마찬가지로 홈구장 에버튼소속 미콜렌코선수도 찹찹한 표정이네요
그리고.. 맨체스터시티 소속 진첸코 선수(좌) 에버튼 소속 미콜렌코선수(우)
경기 시작 전 우크라이나 국가들으며 눈물 흘리면서 포옹했다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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