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부위를 어디 쓸 수 없을까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더 썩어 다른 부위까지 도려내야 하거나 목숨까지 잃습니다.
이후 몇 년 동안의 빙산연맹은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도 있지만,
훗날 깨끗한 환경을 지켜간다면 현재의 선수들이 지도자가 되겠죠.
그때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 이제까지 즐기며 잘 놀았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메달에 관계없이 즐기는 선수들이 보고 싶네요.
뭘하지 않아도 빛은 납니다..제발.. 그빛을 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쇼트트렉.. 빛나다 스스로 깨지고 빛이 바라고..하지만 원석은 스스로 빛이나겠지요..메달이든 노력이든...원석까지는 부시지 마세요..응원할일은 응원하고 정말 아니라면 맞서 싸우고 부정해요~최선을 다할 선수들에게 작은 돌도 던지지 마세요~우리의 작은 돌이 누군가의 미래를 어찌 바꿀지 모르니까요
즐기는게 올림픽아니였나?
그러나 더 썩어 다른 부위까지 도려내야 하거나 목숨까지 잃습니다.
이후 몇 년 동안의 빙산연맹은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도 있지만,
훗날 깨끗한 환경을 지켜간다면 현재의 선수들이 지도자가 되겠죠.
그때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 이제까지 즐기며 잘 놀았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메달에 관계없이 즐기는 선수들이 보고 싶네요.
인간이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사회에 나와서 뭘 하더라도
먼저 인간부터 되어야 한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식만 쌓아 운동선수,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정치인, 연예인 등등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지더라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그 인성 때문에
언젠가는 필히 망하게 되어있다.
인성은
어릴 때부터 그 부모에게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통은 그것을 가정교육이라 한다
또한 올바른 인성교육은
올바른 인성을 가진 부모이어야
자녀가 어릴 때부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가진
인격체로 성장시킬 수 있다.
부모가 개차반 인성이면
그 자식도 개차반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 속담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를
장제원의 아들에게서...
쇼트랙지도자들, 심석희선수에게서
볼수 있다.
나는
자녀가 공부는 좀 못해도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것이
자녀의 가정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제대로 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싹쓸이 한번하자
이번기회로 쇄신한번 하자
헐~~~~
헐~~~~~
대한민국 전체가 다 그렇지
양궁 협회 반만 닮아라
정화해서 나아가야죠!
당장 없다고 또 썩은 지도자와 함께 할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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