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를 20년 넘게 하고 있는데..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성형외과 간호사들이 가장 멍청하다... 의원급은 다 마찬가지지만 간호사 쓰는 병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조무사를 채용하는데 특히 성형외과에 있는 간호사들은 지들이 갑인줄 알고 갑칠을 일삼는다. 코드 안 꽂고 장비가 안된다고 전화해서 확인 좀 해보라고 하면 일단 들어오라고 지랄을 하지.. 가서 전원 꽂아주면 미안한 기색도 없고 싸가지 좃나게 없음.. 한 병원의 일이 아니고 내가 경험한 대부분의 성형외가 조무사들은 다 저 모양이다.
미용목적 성형만 하는 곳들은 의사라는 호칭이 의미 가 있나,,,
왜 그래야만 할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
저게 21세기 대한민국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다는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네.
녹색이 더맛있는데
앞으로 집에서 먹음되겠다
주소찍어라 집으로 택배보내줄께 착불로다가
저기 과자먹고 폰만지고 떠드는애들 다 조무사들임
수술실 감염에 개념자체가 없어요
국비지원으로 6개월 학원다니고 실습나가서 그냥 서있거나 환자길안내해고 들어와서 병원 취업합니다 개념이 있을리가 없죠
조무사 직종자체가 의사들이 인건비줄일려고 만든 직종임 4년제나오고 실습1000시간씩한 간호사들은
조무사인건비주면서 못쓰거든요
저런 사고치는거 간호조무사라고 정확히 써줘야지
코로나때문에 개고생하는 간호사들 괜히 싸잡아 욕먹습니다
안과 치과 성형외과 동네의원급 한의원
이런곳에 직원들은 99프로 간호조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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