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아마 집권당이나 정부도 하고 싶을 듯. 하지만 사형을 하는 순간 주로 선진국들과 범죄자 인도 등 수사 공조는 끝. 사형이 있는 국가와는 상대 안 함. 사형 하자고 하는 분 많고, 개인적으로도 사형 시원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면 나라가 왕따가 됨. 그래서 내 생각에는 죽도록 노역을 시키는 게 어떨까. 가발만들고, 하루 종일 뭐 끼우고, 아니면 힘쓰고 이런 것들 아주 그냥 힘든 일들..
사형수들을 따로 관리해야하는데 귀찮다고 일반 범죄자들과 섞어 놓으니 그런겁니다. 그들은 독방을 쓰게 해야하고 다른 사람들과 접족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반성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할겁니다. 교도소 안에서도 사회라는 것이 구성이 되니까 그런겁니다. 사형을 집행해 버리면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아무 반성도 안하고 그냥 소멸해버리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삶이 이어지고 그안에서 반성과 성찰을 하며 그안에서 죽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무기징역 복역하는 놈년들 중에 교도소내에 악질인 새끼들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바로 대한민국 국적 박탈 시키고
한번에 쓰레기 인간들 묶어다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고무보트에 다 실어다가
주사기바늘로 고무보트 아래 박아놓고 풀어주는게 좋다고 봄.
죽일수없으면 국적 박탈 시키고 먼곳(최소 5000km밖)에다가 풀어주는게 맞다고 봄
인권 때문에 사형집행이 중단 되었다면 그 사형수들 때문에 피해를 보신분들의 인권은 어떻게 해야 될지. 피해자분들이 사형수들은 교도소안에서 노역도 없고 형이 집행되지 않는 미결수로 편안하게 살고 있고 별별 종교 단체에서 사형수,무기수들만 따로 불러서 일반 죄수자들은 상상도 못하는 음식들을 월 마다 잔치하듯이 배풀고 있다는걸 피해자 가족분들이 아시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사형제도있으면 인도받기가 힘듬... 그러니 매일 100대씩 자살할때까지 매일아침 패야함.
아침에 눈을뜨면 지옥이라는걸 알려줘야...
똑같이 무기징역이지만. 하나는 인생의 희망이 있고 하난 인생의 희망이 없음.
사형은 갑자기 제도가 바뀌어서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지만. 무기는 갑자기 제도가 바뀌어 내가 나갈 수도 있다는 희망에 살게 됨.
진정한 계도가 무엇인지
몽둥이가 왜 필요한지
알게 하면 됨
악질 범죄자는 인권 개나줘버려~!!
범죄자 잡고 수사하고 재판 때리고 수감하고 또 풀어주고 ...
범죄자가 급감하면 관련된 종사자들 일자리가 줄어드는 건 분명함
변호사 판검사 경찰인력 등등 ...
왜 세금으로 먹여살리나?
사형집행 안되면 중노동이라도 시키고
일안하면 밥도 굶겨야지
지들이 그리 인권좋아하니 좀 데리고 있어봐야지
정신차리지
죽으면 그좋은 천국을 갈수있는데도 말이지요 ㅎㅎ
사람도 못만나게 하고.
범죄자가 인권이 어디있는지?? 벌받으로 빵에들어간 넘들을 편하게 해주면 그게 벌이냐!!
일본의 교도소는 피해자 대신 응징을 하는데
한국의 교도소는 유럽식으로 교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바로 대한민국 국적 박탈 시키고
한번에 쓰레기 인간들 묶어다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고무보트에 다 실어다가
주사기바늘로 고무보트 아래 박아놓고 풀어주는게 좋다고 봄.
죽일수없으면 국적 박탈 시키고 먼곳(최소 5000km밖)에다가 풀어주는게 맞다고 봄
어찌 바뀔수는 없는건지...
못 나오게 할꺼면 그냥 사형 시키지.
무기 징역 정도면 살인과 동급으로
죄를 지었을텐데.
교정시설 운영 방식도 좀 바꿔라. 흉악범죄자들 끼리 따로 모아서 섬에다가 고립시키고
시체 상태가 아니면 나올 수 없도록 해라.
사형만큼 무거운 처벌 아닐까
군대에 전시 총검술이나 기타 연습용 고기 방패로
쓰면되죠 누가 편히 눈감으래
좌파가 득실 거리니 나라가 개판이여!
김 대중님께선 저승에서 기뻐하시며 구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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