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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6 시사회에 당첨되서 자동차 좋아하는 아는 누나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사람많아 죽는줄........
빈디젤의 가슴근육과 스킨헤드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저 무서운 팔둑으로 맞을거같아서.....
사진만 같이 찍어달라했죠...
항상 수염은 깎고다니는데 빈디젤과 같이 찍은 제사진은.........좀 이상하군요
친구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빈디젤하고 친구인줄알았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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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는 걸 느꼈는데...
좋은 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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