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막노동일 하면서 한달에 한번 빡촌 찾아가서 푸는걸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불법화로 시끄러워지니까 겁나서 가지는 못하다 계속 욕구가 쌓이니까 지나가던 여학생 붙잡아다가...
그렇게 본인은 감방을 갔지만,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게 된 여학생의 일생은 어쩌냐구요..
그래서 불법이라고 막는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닌거..
렴병들한다. 인터넷에 나와서 다들 교양잇는 척 위선떨구 자빠졋네. 네덜란드 매춘여성 다큐 티비로 보니까 자괴감 개쩔고 술 마약으로 살고 그 자녀들 방송 나온거 보니 학교에서 매춘부 자식이라고 놀림당하고 학교 적응 못하고 똑같이 술 마약에 빠져들고 결국 매춘 직업 대물림되고 하여간 싸고 싶은 남자들 말고는 좋을게 없더라.
합법화 시키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 창녀들은 당당하게 세금 내면서 직업으로 삼으면되고 누가 뭐라하는 사람도 없을꺼고 남자들은 눈치 안보며 당당히 욕구를 풀수 있으니 좋은거고 성폭력도 예방하고 좋을꺼같은데.. 반대로 남창도 지원받아서 여자들도 하고 싶을때 돈주고 사먹어도 되고 진짜 합법화 시켰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은 100년이 지나도 절대 안바뀌겠죠? 이런쪽으로는 워낙 보수적이라
성매매가 합법화 될 경우 업소 종사자들 충원이 문제다. 네덜란드는 어떻게 업소녀들을 공급하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80년대 인신매매로 업소에 공급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안다. 수입의 상당부분을 포주나 보도들이 챙기기 때문에 이런 착취구조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무조건적인 양성화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거 우리나라는 별로 효과없을 겁니다. 저 짤들 잘보세요. 매춘부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대놓고 하는건데 사회적으로 쉽게 받아질까요? 그런 생각은 안바뀌는데 법으로 합법하 하자고만 해봐야 누가 신고하고 하겠어요? 그리고 이미 점조직화되서 힘들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아니 남자들.. 그냥 들어가서 하고 나오는거 안좋아하지 않나요? 룸에서 끼고 술마시건 노래방을 가건 그러고 2차로 가는거지... 저기서 말하는 합법화된 홍등가는 그냥 예전에 미아리, 영등포 같은 겁니다.
난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단 한번도 돈주고 여자를 사본적이 없음 뭐랄까 성을 돈주고 산다는게 너무 비인간적으로 느껴진다고 할까... 그래서 저런곳 가는 사람을 상당히 질 안좋게봤는데.. 모쏠이었던 오랜 친구랑 그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 한번 없이 살아온 사람의 마음을 니가 아냐고 비참한듯 말하는데 뭔가 조금은 이해가 갔음 그러나 개인적으로 여전히 비인간적으로 보임
성매매를 합법화 함에 있어서 성매매여성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안그래도 쓸데 없이 여견 많이 뽑아놨는데 그분들을 뢀용하면 국가에 돈도 벌어다주고 생매매 여성의 안전도 견찰이란 신분으로 안전지 않을까요??? 거기다 성매매하러 온 범법자도 잡으면 1석3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세요???
경찰 말고요.... 견찰들 이야기니 오해 없으시길 비랍니다.
성욕은 식욕처럼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라 대책이 있어야 함
호텔에서 대마냄세 극혐
그러다 불법화로 시끄러워지니까 겁나서 가지는 못하다 계속 욕구가 쌓이니까 지나가던 여학생 붙잡아다가...
그렇게 본인은 감방을 갔지만,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게 된 여학생의 일생은 어쩌냐구요..
그래서 불법이라고 막는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닌거..
폭력이 성적인 부분으로 나온게 성폭력 입니다;;;
그 남성의 상황에 님을 대입해보세요
http://youtu.be/ifghuAjagAo
무슬림국가처럼
인간의 기본 본성을
규제할수록 부작용은 더욱 많아진다.
좋은것만 배웁시다~
없애지 못하면 같이 가야죠.
쓰시네요.
야동 vod나 인터넷에 일본 제휴 작품들
돈내고 사서 보면되요.
불법 야동이나 도촬 이런게 불법이지
야동 볼수 있어요.
돈내고 합법적으로 보세요
뭔놈에 나라가 유교텔리반 국가가 되어서
야동도 안된다고 막아
성인용품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 성인용인형도 안된다고 난리 치니 그거에 멈칫 하고 있고..
나라에 막말로 성매매가 아주 없는것도 아니고 뻔질나게 있는거 다들 알면서
그냥 불법이라고 막아두면 뭐... 사라지나?
이건 진짜 눈가리고 아웅 아닌가?
성매매 남,녀성을 제대로 직업으로 인정해주고 그들에게 제대로 된 청결을 스스로 검사하도록 의무화 해서
돈을 지불하고 가는 남녀 모두가 제대로 즐기길..
막말로 게이, 레즈, SM등등 자기들의 취향은 다 다를텐데
그들끼리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면 레인보우 행사 같은거 길거리에서 난리 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너무 꽉 틀어막으니 다른곳으로 뿅뿅 튀어나가는 모양이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대처하는 정부 모양이 참 답답함.
합법화 해서 제대로 돈벌고 제대로 세금내고 응?!!! 쫌!!
빌라촌에 입주한 사람도 없어서 그냥 텅텅 빈 빌라촌에
대낯에 차가 꽉꽉 차들어 있고 저녁되면 차가 없다!!
이게 뭐겠냐??? 응??!!!!
도박 아니면 그냥 불법 성매매 등등의 어둠의 뭔가가 많은거 알잖아~
불법성매매가 나쁜거임
불법으로 여자 감금하고 때리고 성매매 시키는게 잘못된거지
세금 정당히 내고 보건소 관리 잘받으면서 하나의 직업으로 성매매는 나쁜게 아님
여자공뭔들 많이 지원하것지요??
자고, 먹고, 싸는 욕구를 막으면 절대 안되는 거임..설사 참으면 나중에 주변까지 똥물 튀듯이 쌀 건 제때 싸고 먹을 건 제때 먹어야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음!!
왜 불법으로 만들어놓고 단속도 제대로 못할거면서 세금은 엉뚱한데서 걷어감??
돈 벌면 다 세금 내야지 ㅡㅡ
주택단지 원룸촌.
아파트단지 옆 모텔촌.
도심지 직장인들 거주하는 오피스텔까지.
방잡아놓고 성매매하거나 출장으로 직접 국민들의 거주공간까지 찾아간다.
불법화할수록 더욱더 서민들의 거주공간 바로 옆까지 들어온거지.
대체 대가리들이 있는건지.
왜 남자가 불리한간지 이해가 안가네요
드러내는 사람이 사고를 안치고
숨길수록 사고를 친 다는
고려시대에는 삼베옷 만들고 민초들이 대마 피워도
나라에서 단속안했듯이 조선시대에도 관에 관기가 있어 군관한테 봉사했듯이 말이지...
시대별로 변하는거같아...
눈가리고 아웅 하는 짓거리를 하고 지랄이냐
뭐? 그거라도 해놓으니까 이 정도라고?
아니지
스스로 불법을 합리화 시키는 짓거릴하겠끔 제도가 만드는거야
한마디로 국가가 범죄자를 양성하는거지
그러니까
성교육 다운 성교육 없는 반교육은 사람을 권력 앞에 비판의식 없는 굴종자로 만들고
타고난 성욕에 대해 탈출구 없는 현실은
모든 남자와 여자를 덜떨어진 법체계 내에서의 '지속성장 가능한 범죄자'를 만들어버리는 거라고
...덜떨어져도 어쩜 이런 방식으로 덜떨어졌을까 생각해보니 '다루기 좋으니까' 로 압축된다
검새 판새따위가 아니라도 누가라도 걸면 넘어뜨릴 수 있는
사람 아닌 반병신으로 만드는 작업을 나라가 하고 있다
이 정도의 나라가 선진국이라는게 졸라 웃기지않냐?
그래서
인류에 대한 특히
이 자본주의 문명에 대한 기대를 내 스스론 안하고 있다
반대로 남창들을 고용해서 여자들을 상대로 성을 파는곳을 형수님들이 간다고 해도 허락 하실건가요?
장애인에게 1회 지원 지렸다..저런게 진짜 보편적 복지
성범죄 다운 백퍼.
세금걷어내라.
섹스세
어른들 성문화좀 풀어줘라
멍멍이들아
그럼 인형을 풀어주든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남자들 꺼 죄다 꼬매버려라
우리나라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ㅋㅋㅋ 그게 더 문제 같다 ㅎㅎㅎㅎ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세요???
경찰 말고요.... 견찰들 이야기니 오해 없으시길 비랍니다.
호갱남자들이 아쉬워서 지들한테서 사라지게 되므로
서로의 만족을 위해
창녀. 남창을 찾이간다라...
이해못하겠슴.
성인물은 왜 막는겁니까??
대한민국은 촉법소년의 나라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성욕 식욕 수면욕 다 막아보시지 왜 성욕만 막습니까???
기본권리도 해석하지 못하는 정치, 법조계는 비인간들이 있어서 인가요???
기왕 이렇게 된거 판사도 검사도 국회의원도 나이제한 두고 봅읍시다 만 18세 미만으로 한정해서...
줘는 페미대통령입니다 훠훠훠
쉽지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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