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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900247
장을 보고 오신 엄니 하는 말씀이,
"아덜, 우리집이 딱 이마트랑 홈플러스 중간이잖어. 나가 인제는 멸공마트 안 갈라고. 개시끼덜 우주 여행 가는 시대에 무슨 멸공타령여. 아주 개 돼지로 안당게. 이마튼지 저마튼지 암턴 멸공마트는 이제 안 갈랑게, 아덜도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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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이재용을 깜빵에 쳐넣으며 윤석렬의 적극 후원자가 됨니다.
이런 인연으로 정용진의 멸공에 윤석렬이 즉각 멸치콩으로 응답한거죠.
대학때 79킬로였던애가 신검때 면제가준 103킬로인데 104킬로로 면제받고 멸공지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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