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를 아꺼주는 사람도 있고 한데 왜 다른 관계 때문에 내 모든 자존감 마저 바닥을 치는지....
어릴 땐 친구가 별로 없었고 고3되니 진정한 친구가 생겼고 성인이 되니 연락하던 친구들과 친해졌지만 그게 그게 아닌거... 난 뭡니까 .. .. 내가 병신인가요 왜 내가 이러ㆍ생각을 해야할까요.. 술만 먹으면... 혼자가 되면 왜 자존감과 내가 병신 같아 보일까요? 걍 ....
분명 나를 아꺼주는 사람도 있고 한데 왜 다른 관계 때문에 내 모든 자존감 마저 바닥을 치는지....
어릴 땐 친구가 별로 없었고 고3되니 진정한 친구가 생겼고 성인이 되니 연락하던 친구들과 친해졌지만 그게 그게 아닌거... 난 뭡니까 .. .. 내가 병신인가요 왜 내가 이러ㆍ생각을 해야할까요.. 술만 먹으면... 혼자가 되면 왜 자존감과 내가 병신 같아 보일까요? 걍 ....
배우자 와 날 닮은 아이들 있게 된다면
사라지는 병 입니다. 힘내세요
홀로 외톨이 되는것도 두려워 마시고
그 시간에 자신을 더 즐겁게 해주세요
살다보니 인간관계에 얽매이는것이 참 별일아니더군요
일부 편견이 있을수 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현재의 사회에서는 필수인데
첫번째 문턱을 높다고 생각하고
어려워 하는것이 오히려 편견이죠
간단한 상담과 처방으로도
상당한 호전이 생길수 있으니
어려워말고 상담받아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