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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드렸습니다[564]조회 247,130 | 추천 2,599 | 2022.01.05 (수) 21:23
그동안 감사드렸습니다[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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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지껏 누구도 해내지 못한거 많이 하셨잖습니까.
조금만 10살짜리 애들이
문구를 600만원 어치 훔쳤다는게...
그래도 절도 피해자가 호소하는 글이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내용을 보니...당일 가입 호소글은 거른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알겠어요~
고생하셨는데,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괴물아니니까~
마음 치료되면 돌아오세요~화이팅~^^
' 꺼져주세요 ' → 압도적인 비율로 보배회원들은 아카님 안가시길 바라고요.. ( 잠시 쉬시고 오시거나.. )
' 영웅 대접해줄주 알았나요 ' → 네 대부분의 회원들은 영웅 대접해줄겁니다. 앞으로도..
저 포함 대부분의 회원들은 잘 못하는 행동을 보여주신 분 입니다. 당연히 관심 받으실 자격 있고요.
댓글에 순전히 개인의견이라다는 걸 명기하면서 쓰셔 주셨음 합니다.
이런걸루 상처받을 아카님이 아닌데유~
아카님한테 도움 받고 싶은 분들 많지 않을까유?
(나 부터두)
늘 응원해유!
배우고도 있구유!
종종 올리시는 글 챙겨 읽어유
힘내세요.
복도 많이 받으세유~
아카님이
제일 상식적인 사람이 아닐까하는데.
촉법소년을 옹호하는게 아닌게 나는 느껴지는데..
참 희안한 인간들 많네..세넓똘들이 많아..
아카님 화이팅입니다.
소신을 가지고 항상 약자의 편에서 도움 주시는 아카님이야 말로 이시대의 의인이시네요.
힘내세요!
아카님 응원하는 보배님들 절대 부정 못할거예요!
응원합니다
다만 악빌적으로 하는 놈들 잡아주신게 아카라카초님 아니십니까?!
힘내시고 쉬시고 꼭 복귀해 주세요! 월래 멋진 영화는 1편 끝나서 떠나고 2편 3편 계속 나옵니다.
이래 소심한 사람 아닌데
왜이러심?
건강이 최고니까
잠시 숨고르기 하입시다!!!
부담은 저얼~~~~~~대 갖지 마시고요.
그냥 기다린다고요.
스스로 조심하는것 같으니 괜찮습니다.
어떠한 선행을 해도 뭐 하지도 않는 사람이 키보드에서만 워리어짓 하는 사람들 따위는 무시하세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습니다.
너무 잘나면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카라카초님 이깟일로 괴물이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마세요.
글 올리신거 다 봤었는데 저도 공감하거든요.
시기가 시기다보니 논란이 생기면 사람들이 일단 비난하고 서로 물어뜯기 바쁘네요.
상처 받으신 마음 빨리 회복하시고 계속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못나서지만 ..대신 조용히 중간에만 서있잖아
다시는 도움드리지 않고 떠나겠다...
다시는 오지랖 부리지않겠다...
다시는 참견하지않겠다..
씁쓸하네요...
당신은 21세기의 홍길동입니다.
당신의 행동을 보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40대 올림
저는 아카님때문에 보배 합니다.
제 주변에 보배하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아카님 자랑을 합니다.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다고 ..
화이팅 입니다.
하네요
그 한사람 때문에 보배에서
영웅 한분 잃어버렸네요
괴물이 되어간다고 느끼는 당신은 영웅입니다.
어차피 소통의공간속에서 예상되었던 대립들 관종들의 공격?
신경쓰고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 .
어제도 아카님이란분이 이땅에 있다고 자랑했던 공주아빠입니다.
사사로움이드는 여러일들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정답과 팩트를 쓰고 말합니다.
실천과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아무나 못하지만~~~~!!
고맙습니다.아카님~
잠시 쉬시고 다시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안티들은 소수입니다 거기에 흔들리지마세요 ㅜ
그런거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그런 사람보다 아카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여지껏 보여주셨던것처럼
묵묵히 계시다 정말 절실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영웅이 되어주세요.
아카님같은분이 떠나면 보배의 명성도 과거일뿐이지요.
몸과 마음 잘 추스리고 보배에 남아주세요.
무슨 북괴 빨갱이들 수령님 죽던 날 같놐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글 올려주시는 대다수의 분들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구요....
개의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맘 잘 추스리셔요....컴백보배 기원하겠습니다!!
난 아카님 보고 봅질하는데 .....
그딴것들에 무너지실분이 아닌거 다~알고있습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댓으로 응원글은 잘 못쓰지만,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것도 생각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웃는 날이 더 많아야죠~~
연초부터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살면서 간혹 동화같은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누가 머래도 님은 착한 괴물입니다.
그렇게 쉽게 판단하지 마십시요.
적어도 힘없는 사람들에게,
보배에서 님은 든든한 아버지같은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알았겠어요?
님께서 성게부활을 외치고 다니실때,
이렇게 큰 존재가 되시리라 생각한 사람이요.
이젠 그런 믿음직한 존재이십니다.
함부로 어디 간다 하는거 아닙니다.
간간히 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님 좀 짱임.!
ㅡ덧글ㅡ
꼭 다시 오세요. 기다릴겁니다!
언제고 돌아오시고 싶을때 돌아오세요.
쪼매 쉬시다가 꼭 돌아오실꺼라 믿습니다.
이런 짧은 인사로 끝내실분 아닌거 압니데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절대 돌아오지 마세요
다시 상처입으실겁니다
멀리서 지켜만 봐주세요
아카님 떠나는거 정말 가슴 아프지만
아카님을 위해서는 그렇게ㅜ하셔야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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