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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막아서 그 빨강옷 줘패고 싸웠는데, 알고보니 빵강곳 입은놈은 바로 우체통.
배근아 미안하다....ㅋ
그애가 술먹고 토하니까 등두드려주면서
내가너를 얼마나사랑하는지 보여줄까?
하더니 토한걸 집어먹더라.....
나는 그거보고 토했다
술만먹으면 왜이리 긁어대는지...ㅠㅠ
버려진 볼링공
일주일간 목발로 다님
금주 6년차 술을 끊으니 머리와 속이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술 꽐라되어서 202동 1201호 들어감. // 비밀번호는 둘다 4321이어서 의심없이 입장.
욕실에서 토하고 바로 기절.
아침에 집주인 들어옴. 경찰신고해서 경찰옴.
CCTV 돌려보니까 엄청 자연스럽게 입장해서 경찰도 놀람.
경찰서 끌려가서 조서하나 꾸미고, 집주인 선처로 풀려남.
그때 경찰서에 대리러 갔었는데, 이건 사람 몰골이 아님 ㅋ
한겨울에 슬리퍼 반바지 런닝셔츠 차림 ㅋ
지금도 원래 집주인 간혹 만나면 인사잘함.
술은 적당히 꺾어서 드세요^^
전에 다 내가 하던거네ㅎㅎ 간만에 빵 터졌네
추천 꾹~~~~~~~~~
길바닥에 누워 사다리를 오르더라는..
...
횡단보도에서...
내껀 어디다 말두 못하겠네,,ㅎㅎ
풀타티 끝나고 옆 숙소로 걸어 가던길가에 큰대자로 초 삼각 빤쭈 입고 퍼 자던 그대가 1 등임 ㅋㅋㅋㅋㅋ
잘 사쇼 ?? ㅋㅋㅋㅋㅋㅋㅋ
잠들다 부천을 지나 구로역에서 내림
화들짝 놀라서 내려서 부천가는 전철을 갈아탔는데... 영등포역까지 갔음
→ 반대편 전철 탔음
택시비 없어서 영등포에서 부천까지 걸어갔음.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 반...
자랑이여? 뭘 저런 걸 공감하고 자빠졌냐...
술 좀 곱게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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