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용산역 4구역 참사사건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검사와 법원이 짜고치는게 잘표현된 그들만의리그 같은 영화
권해효의 연기와 윤계상의 화내는 장면이 압권이다.
용산역 참사는 2009년에 일어난 사건이다.
화염병과 시너로 인해 불을끄다 번지는 장면
이 사고로 농성단 그자리에서 5명사망 , 경찰 1명사망,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다 사망한 1명을 포함 ...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미스테리 사건중에 하나 입니다.
요새 판사놈들 뭐만하면 기각하는꼴보니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
전경을 투입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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