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 캠핑시작하면서 테이블 15만원짜리 사기당한거 생각나네유 만삭와이프데리고 아산 경찰서 가서 진술서쓰고 작성하는데 경찰이 못잡는다는식 포기하라는식 저흰 돈은 안받아도 괜찮으니 더 이상 피해자는 막고싶다거 신고. 그날부터 와이프가 중고카페, 다니면서 사기꾼이라고 알리고 피해자 모아서 재신고 처음엔 소액피해자가 많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높아져서 카톡방 다시 만들어서 피해자들 모음 그동안 와이프랑 sns 댓글 하나라하나 단서로 가해자 증거수집 그동안 피해자는 늘어나는데 경찰은 안움직임. 단톡방으로 각 담당 경찰에 전화해서 사기사건 아산으로 넘겨달라고함 피해자랑 금액이 커지니 경찰이 그때서야 움직이기시작.. 증거자료 경찰에 보내주니 오히려 우리한테 물어봄.. 결국 와이프 큰 도움으로 부산에서 잡아 징역 2년 받게했는데, 그동안 경찰 하는 행동보면 내가 피해를 당해도 내자신만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때 느꼈네유
가게 유리 누가 깨고 도망갔길래 CCTV에 얼굴도 정확하게 찍혀 있었고
새벽에 친구들끼리 싸웠는지 시끄러워서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차 출동할때 4명이서 무단 횡단중이였고
그 이후 총 5대나 경찰차 출동 한걸 영상으로 보고
112신고해서 연락했더니 그 많은 출동했던 경찰 중 유리 깨고 무단횡단에 소리지른 사람들의 정보를 아무도 모름...
신고되서 경찰서 접수 되고 경찰이 와서 cctv 따가면서 하는 말이
CIA도 아니고 이거 못 잡는다고 봐야되요.
그 뒤로 담당 한 번 바꼈다고 연락 한 번 오고 상황 종료!!!
경찰들이 무능과 직무유기,각종 비리와 범죄에도 파면이니 해임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그런 경찰들이 사건을 방치하거나 안일하게 대응하고 이권에 개입하는 개연성이 큰데 비리외 범죄 그리고 무능한 경찰에 대한 즉각적인 해임이 절실하다. 수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데 비리와 무능한 경찰은 즉각 해임파면하고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이 편안해진다. 경찰에 수 많은 비리나 범죄에 매번 경찰청장이 나서서 대책을 발표하나 지켜지는게 전무하고 비리와 무능이 반복된다. 심지어 어이없는 경찰의 행위가 반복되게 일어나지 않는가?
티브이 영화에 나오는 형사의 모습은 다 거짓입니다......경험했습니다.......신고 하러 가서 도와 주세요 했더니.....우리 보고 어쩌라고...합니다.....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사람이 죽어도 빽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수사 않합니다......신고하면 조폭에게 누가 신고했는지도 가르쳐 줍니다..........형사들은 들은척도 않아고....돌려 보냅니다......이게 대한민국 현실 입니다.....이민 준비중 입니다......젊은분들은 잘생각하세요.......전국토에 돈있는 곳은 조직폭력배가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 마트에서 다소 현금이 많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적이 있었지요 돈도 중요 하지만 저에게 의미있고 아끼던 지갑이라 견찰에 신고하고 견찰 아찌들이 왔어요~ 큰 마트라 cctv에 저의 지갑을 주어 주머니 넣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똑똑이 잡혔지만 견찰아찌들은 관심이 없더군요 집에가서 기다리면 연락 준다고 하고 삐뽀타고 가시길래 꼬라지가 뒀다가는 지갑이고 뭐고 영영 빠빠이 되게 생겨 잠복 끝에 범인을 제가 검거 했던적이ㅡㅡㅡㅡ있죠 ㅎㅎ
일단 이른 오전시간 으로 가벼운 차림의 범인이 그시간 마트에서 구매한 물건을 확인
담배한갑과 음료
분명 가까운 곳에 거주 하는 사람이라 판단
그 일대를 5~6시간 정도를 계속 돌았지요 그것도 애를 업고
Cctv로 범인얼굴을 찍어놓은 터라
옷차림과 생김새를 기억하여
딱 만났죠 길에서 ^^~
뒤를 밟으면서 견찰에게 빨리 오라고 전화했씨요
와서 잡아 가긴 했어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주차된 차량 뺑소니 당한적 있는데 블랙박스에 찍힌게 안나와서 경찰에신고 했는데 .. 경찰이 주변 방법cctv 확인해보고 얼마지나지 않아 못잡을꺼 같다 마무리하자고 연락옴 ( 대충본거 같은느낌이 확듬 ) 그래서 제가 직접 주변 건물 cctv 랑 확인하러 다님 그러고 가해차량 cctv 확보 (좀 흐릿하긴 했지만 ) 특정차량 화물차에 특이사항이 있어서 다시 경찰에게 연락함! 그제서야 방범 cctv 역추적 해서 ~ 가해차량 추정 연락이 닿아다고함 처음에 부인하더니 cctv 영상 있다고 경찰이 말하고나서야 가해차량인정 해서 해결!!
기본급 30만원
회사에서 일 안하면 짤리는거 처럼..
사명감 있는 경찰을 뽑아냐 하는데~~~
누나 코난 인정!
윤도리도리가 왜 나쁜놈인지 알겠냐? 돈없고 힘없는자에게 더 강한건 검사들이다. 그리고 그 우두머리에 있었던 돼지가 윤도리도리다
가게 유리 누가 깨고 도망갔길래 CCTV에 얼굴도 정확하게 찍혀 있었고
새벽에 친구들끼리 싸웠는지 시끄러워서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차 출동할때 4명이서 무단 횡단중이였고
그 이후 총 5대나 경찰차 출동 한걸 영상으로 보고
112신고해서 연락했더니 그 많은 출동했던 경찰 중 유리 깨고 무단횡단에 소리지른 사람들의 정보를 아무도 모름...
신고되서 경찰서 접수 되고 경찰이 와서 cctv 따가면서 하는 말이
CIA도 아니고 이거 못 잡는다고 봐야되요.
그 뒤로 담당 한 번 바꼈다고 연락 한 번 오고 상황 종료!!!
그래 놓고 이 동네에서 사건만 터지면 우리가게와서 cctv는 잘도 달라 그러네
1%만 일하는경찰
경찰이 여자많이 뽑더니
지들이 뭐하는 집단인지 잊은지 오래
박근혜가 없애버린 해경도
문정부가 다시 부활시키더니 요즘 해경
지랄났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문정권 타령하신가요?
어릴때부터 상업지역에서 자랐어요
80년대 범죄와의 전쟁시 조폭단속하러(그들의 본거지 숙소. 살인연습 집체교육장소) 먼저 112 출동
현장 도착하자마자 바로 숨던데요.
그후 기동타격대 출동 경찰특공대 출동 바로 현장 상황 끝!
현장 압수품목: 전리품으론 손도끼 칼.손수 제작한 살인무기들 가마니로 서너 가마 가지고 내려오더라구요
근래 인천경찰서 미추홀?? 이슈 과거에도 그런 경찰들 많았습니다.
뉴스에 안나와 모르셧던거죠.
진척이 없어서
동네 다 뒤져서 찾아서 신고한적있음
잡았습니다 사고가 나면 시민이 수사하고
채증까지 하고 접수하면 경찰이 접수해주는
느낌
하필 그때 블박녹화가 안되었음.
cctv있는 주차장이라 별걱정안하고 신고함
몇일뒤 cctv분석결과 그주차장이 아닌거같다고
딴곳에서 긁힌거아니냐고함.
와이프 무조건 그주차장이 분명하다고함
해당 주차장에 연락해서 cctv 다시 확인해달라고함
30분만에 찾음
cctv보긴본건지 떠먹여줘도 못잡고 잡아서
갖다받쳐야 수사하는 대한민국견찰만세~ㅅㅂ
할당제 괜찮은 발상~
예전 원룸살때 도둑새끼들어와서 쓸어갔는데 경찰와서 한바퀴둘러보고 그냥감 지문검사나 씨씨티비 확인안하냐하니 도둑이 지문같은거 남기겠냐고 이지럴
국민을 워해 일 해야 하고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는 인간들 하는 짓이 점점더 믿음이 안가네요.
개쉑기들아
믿을만한 새끼가하나도없냐
더 놀라운거겠죠?
일단 이른 오전시간 으로 가벼운 차림의 범인이 그시간 마트에서 구매한 물건을 확인
담배한갑과 음료
분명 가까운 곳에 거주 하는 사람이라 판단
그 일대를 5~6시간 정도를 계속 돌았지요 그것도 애를 업고
Cctv로 범인얼굴을 찍어놓은 터라
옷차림과 생김새를 기억하여
딱 만났죠 길에서 ^^~
뒤를 밟으면서 견찰에게 빨리 오라고 전화했씨요
와서 잡아 가긴 했어요
ㅎㅎ
두쓰레기들때문에
이나라 애견들이 불쌍하네
특히 지역사회 경찰들 욕 처먹어도 한말없을겁니다.
꼭 성격 보여줘야 그제서야 영상 확인함
이러니 욕을 쳐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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