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데서 문제가 발생했군요
1: 대전에서 조직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환 병원은 충남대 병원이나 대전을지병원이 유력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조직검사는 2.3년차 레지던트가 시행 합니다.
입원해서도 하지만 외래를 통해서도 합니다.
조직검사 시행전 관장을 먼저 합니다.
그런데 관장이 빠진 이유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입원한 상태가 아니고 외래를 통해서 했다면 동수씨가 지시 사항을 어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군데 조직검사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전립선조직검사후 발행하는 패혈증은 드문 합병증입니다.
걸리면 십중팔구는 죽는 무서운 병입니다.
패혈증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동수씨일수도 있고 레지던트일수도 있습니다.
조직검사중 생통을 쌋다면 시술자는 시술을 중지했어야 합니다.
2.구토와 흉통을 호소하여 심근경색이 의심되어 혈관확장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이 오진일수도 있지만 혈관확장을 하면 그 근거를 납깁니다.
제생각에는 증세를 일으키지 않고 있는 혈관의 좁아짐이 있어으리가 추측됩니다.
혈관 확장술후 동수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을 것이고 당연히 피검사등을 통해 패혈증 발견했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떨어진 혈압을 올리기 위한 승압제를 쓰고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승압제가 괴사를 촉진했다는 것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제발 안가시게 알려주세요
저게뭐냐 한사람 죽인거나 다름없네
저게뭐냐 한사람 죽인거나 다름없네
제발 안가시게 알려주세요
성모도 그렇고
왜 수도권 종합병원이 좋은지는 그만큼 데이터가 많고 캐리어가 되는데 건양이나 을지는 뭐 얘기 더 안해도 아시리라,,,
특히 건양ㅡㅡ
아무쪼록 나아지셨기를 바라고, 병원 측의 배상 및 보상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대전에서 조직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환 병원은 충남대 병원이나 대전을지병원이 유력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조직검사는 2.3년차 레지던트가 시행 합니다.
입원해서도 하지만 외래를 통해서도 합니다.
조직검사 시행전 관장을 먼저 합니다.
그런데 관장이 빠진 이유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입원한 상태가 아니고 외래를 통해서 했다면 동수씨가 지시 사항을 어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군데 조직검사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전립선조직검사후 발행하는 패혈증은 드문 합병증입니다.
걸리면 십중팔구는 죽는 무서운 병입니다.
패혈증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동수씨일수도 있고 레지던트일수도 있습니다.
조직검사중 생통을 쌋다면 시술자는 시술을 중지했어야 합니다.
2.구토와 흉통을 호소하여 심근경색이 의심되어 혈관확장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이 오진일수도 있지만 혈관확장을 하면 그 근거를 납깁니다.
제생각에는 증세를 일으키지 않고 있는 혈관의 좁아짐이 있어으리가 추측됩니다.
혈관 확장술후 동수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을 것이고 당연히 피검사등을 통해 패혈증 발견했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떨어진 혈압을 올리기 위한 승압제를 쓰고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승압제가 괴사를 촉진했다는 것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당뇨가 동반된 패혈증에서 살아난 것만도 불행중 다행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
저분 후기는 없나요?
느끼실까요.
화가 나네요.
악마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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