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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들도 뭐 알기야 알겠지만..
부모님 몰래 밤에 전화선 꼽고 접속해서
채팅하다기 다음달 집전화비 십만원 나와서
먼지나게 맞은 기억이 나네요
저시절의 낭만과 지금의 풍요로움이 더해지면 진짜 엄청난 문화적혜택과 행복을 누릴텐데.
거리의 시인들 의 '빙' 이었습니다
2시간 넘게 걸린 엄청난 용량의 대공사(?) 였지만
PC 로 MP3 음악이 처음 흘러나왔을 때의 전율은 아직 잊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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