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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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거 많이 해봤잖아
그리 어려운거 아닌데 12개월 소중한 생명 하나 살릴수도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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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거 많이 해봤잖아
그리 어려운거 아닌데 12개월 소중한 생명 하나 살릴수도 있을것같아요
이 약 보험되면 전세계에서 다 몰려옵니다.
일단 건보 체계에서 외국인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신약 못쓰게하는 안전 장치를 마련한 후에라면 모를까..
현 상태에서 저거 수가적용하면 국제 호구됩니다.
지금도 짱깨들 간염이랑 폐결핵약 비싼거 보험처리해서 싹 쓸어가고있어요.(일부 못난 약사들은 매출 올라서 땡큐. 짱깨는 보따리로 중국가서 비싸게 팔아서 땡큐)
건강보험료가 줄줄 샌다고요 ㅡㅡ
전세계 근육병 환자 다 모을 수도 있군요.
몇만원부터 몇십만원 모아서 만든 의료보험 재원을
근육병 환자에게 몰빵.
지금도 훨씬 많은 환자들이 생명이 걸린 분야에서
돈문제로 치료가 어려운 사람들 많지요.
다 해주면 좋지만.
재원은?
도대체 재원은 어디서 나서 보험급여 해준단 말이지요?
그런데 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희귀질환 뿐만 아니라 암치료제도 급여 통과가 안되고 있는 고가의 약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약사가 저런 고가의 약을 개발해 급여진입을 시도한다 해도 약가를 대폭 낮춰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노바티스가 과연 저 꿈의 신약에 대해 약가를 낮출지도 미지수.
또 우리 건보 재원이 이미 마이너스인데 저 고가의 꿈의 신약을 급여해줄 능력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25억의 약이 급여로 등재된다면 90% 공단부담이라 하면 거의 22억입니다.
이 문제는 신약을 너무 고가로 내 놓은 제약사가 비난받아야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훌륭한 제약사의 개발을 위축시킬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기도 하지요.
일단 급여진입을 시도한다해도 심평원의 심사가 끝난다 해도 약제과를 통과하는 데까지 빠르면 3개월 길면 6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기부로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모금해서 치료하면되는데
남에돈으로 선심쓸려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문제
다들 한번씩만 도와주세요~
그래도 아이는 꼭 살았으면 좋겠내요... 이중적이어도 감정과 현실은 구분해야하기에....
일단 건보 적용을 받던 못받던 이런거 좀 뒤로 하고 이슈화 시켜서 애는 좀 살리고들 봅시다.
돈때문에 남의 집 자식 죽게 생겼는데 뭔 씹선비들이 이리 많아?
차라리 모금합시다
좋겠습니다.
재원확보 충분히 할수있을것 같은데요
안하는거지..
애는 살리고 봅시다
한방이면 치료 된다잖아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야할... 소외계층 아가들도 아프간 아가들처럼 대우해 주기를 바라자구요...
한국군이 아프간 철수한지는 7년이 넘었답니다...
쯧쯧쯧 뭐가 소고 뭐가 대실이야?
저 아이에 목숨이 겨우 25억보다 못하다는 생각?
그래살지 마쇼
누군가들은 댓글 놀이로 돈을 따지고 있다.
모든 생화비는 저와 누님이 대주고 있습니다
형님이름으로 3000천 전세 있다고 정부해택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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