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구선수 이다영이 남편 A 씨의 주장에 "경제적 요구를 했다"고 반박에 나섰다. 이에 이다영의 남편 A 씨가 "이다영이 수 차례 외도를 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이다영 측 주장을 재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TV조선과의 통화에서 "동거한 기간까지 합치면 1년여에 달하고,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제가 부담했다"면서 이다영에 5억원이 아닌 동거 기간 중 사용한 생활비를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남기고 싶지 않아 그의(이다영)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여러 차례 대놓고 외도를 하며 '너도 억울하면 바람피워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학폭에, 바람에 ... 할건 다하네
오냐 오냐 키운 결과물
이래서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함을 깨닫는다..
소탐대실!이라고 하죠! 가정교육 학교교육 소홀히 하면 사회생활... 더 나아가 가정생활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남집 신경쓰기전에 자기주위나 잘돌봐라...
온 국민에게 다리벌려주려고?
전조현상에 불과한듯..
그래서 늘 아이들앞에서 행동을 조심하게됩니다.
그만 좀 해라.
미친 놈들아. 그러다 쟤 또 자살이라도 하면,
니들은 이다영 보다 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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