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답답하네요 ㅋ
와이프가 저번주에 사고가 나서
저희보험사에선 잘못 없고 백프로나올거다
해서 렌트하고
차량 업체에 들어갔고
자동차 수리 업체 전화와서
자차수리비 20~50 내야한다고
저희가 피해자인대 왜 자차수리비를 내야하냐고 하니
아직 과실비율이 안나와서 자차 처리해야한다고 하는대..
아.. 짜증나네요 ㅠㅠ
상대방이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있다는대
저희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상대방 보험사도 전화와서 이분 말이 안통한다고
그냥 대인접수됬으니 병원도 가시고 다 하라고 하는대..
직우차선에서 ->직좌 차선입니다.. 상대방이 저희 차선까지 물고와서 ㅠㅠ
블박님은 제대로 간거 아니신가요?????
검정 차량이 크게 돌다가 넘어온것 같은디요?
이거 보고 선생님 주머니에서 1원도 낼게 아니란 말 안하던가요??
블박선생님....
대게는 보험사 직원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죠?
평소 얼굴 잘 못보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그럴꺼같아요
선생님께서 좋게 좋게 말씀하시니깐 호구잡았다 생각하고 보험사끼리 퉁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쌍욕 빼고 다 할것 같네요....
보험사 아저씨 니가 한번 피해보세요 너라면 이상황에 피할수 있냐고....
싸워보시려면 무과실 주장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상대방 보험사에서 연락와서 대인접수되어있으니 그냥 치료 받고
할거 다하시라고 하드라구요 자기고객분이 말이 안통한다고 인정을 안한다구요
상대방이 자기가 피해자라고 인정을 안한다고 연락왔어요
상대가 경찰에 출석도 해보고 해야 바로 경찰에서 가해자 판정 내려주죠.
경찰에서 가피를 해줘야 보험사도 좀 더 쉽게 일처리를 하겠죠.
상대가 거기서도 인정못하면 자기가 소송이라도 할테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