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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저런 비아냥을 들었을까
하는게 존나 역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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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연로하신 부모님들 걱정에 예약전화도 안 받는다고...ㅉㅉㅉ
내일까지 100%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운좋은줄 알아라
그리고 다른분들 전부 단념했다고 쓴글보니 어지간히 괴롭혔나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래
멀잘했다고 당당하신지 ㅉㅉㅉㅉ
빙닭
빡통대가리들 ㅉㅉ
야마도네...
수학여행에서 빼먹으니 이런건 그냥 넘어가는건가?
예쁘믄 창피한거알던뎅
시장세키 한말도 기분 좃같은데 어데 쪽바리 타령하고있어
경주는 너무 했네요
규정대로 처리한 펜션도 머 규정대로 처리했다지만
가장큰문제는 저 문자의 대응방법이다.
ㅋㅋㅋ ㅎㅎㅎ 이런 조롱섞인 문자를 넣는다는건
쓰레기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냥 정중히 이야기했다면 상황이 조금은 달랐을듯
그리고 취소한게 아니라, 펜션측에서 거부한거에요.
이불 빨지않고 청소도 보이는 곳만 합니다
그 더러움을 보고는 다시는 안감
무조건 호텔이나 대형리조트만 갑니다
우리나라 모텔 펜션 대부분이 위생상태 개판입니다 안그런곳도 있지만 아주 소수입니다
존나역겨워서 말로 표현이안됨
내꼬보새끼한테도 저렇게 비아냥 거리지는 않는다
당사자 졸라 약오를듯
허락도 없이 개인정보 이용해서 업장 찾아갔다는게 더 소름
개소름
꼭 후회하고 또 후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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